뉴스

기획/탐사/심층

김병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에게 듣는다

◀ 앵 커 ▶우리가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 당연하게 쓰고 있지만 수질이나 요금 소식과 관련해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부산시는 올해 2300억 원대 예산을 투입해 노후 관로 교체와 스마트 시스템 구축에 나섰는데요.오늘 투데이 초대석에서는 김병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과 함께 우리 집 수돗물 얼마나 더 안전해지는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네 안녕하세요.)일단 올해 상수도 관련 발주 규모가 2300억 원에 달한다고 들었습니다. 규모가 어마어마한 건데요. 시민들이 가장 궁금한 건 우리 동네의 낡은 수도관이 언제 바뀌냐일 겁니다.이번 대규모 정비로 인해서 시민들이 당장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어떤 건지요?[김병기 /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먼저 믿고 드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왜냐하면 저희들이 관 세척과 수리도 수시로 할 뿐만 아니고 수도꼭지 물에 대해서 우리 상수도본부 산하의 수질연구소에서 수시로 가정집을 방문해서 체크를 합니다. 그래서 믿으셔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이제 저희들이 한 2300억 정도 금년에 투자 사업비가 잡혔는데..그러면 그렇게 안전하면 왜 노후 상수관을 가느냐? 그건 노후 상수관이라는 게 오래되다 보면 파손도 되고요. 그다음에 수압이 낮아지기도 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계획을 세워서 계속해서 노후 상수관을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한 1983년부터 1, 2, 3단계 4단계까지 계획을 세워서 2022년까지 3단계 상수도관 정비 사업을 약 7800억 8천억 원 정도 들여서 9천 킬로 넘는 상수관을 노후 상수관을 정비하였습니다.그리고 이제 2023년부터 한 10년간 계획을 세우고 3800억 원 정도를 투자해서 지속적으로 수 노후 상수관을 교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앵 커 ▶​최근 명장정수장을 중심으로는 AI 스마트 정수장 구축 속도를 내고 계십니다.여기에 더해서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상수IN도 공개를 하셨는데요. 도입 이유와 그리고 또 좋아지는 점이 궁금합니다.​[김병기 /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아 시민 여러분들께서 요즘 인공지능 하도 이야기를 하니까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사실은 자동화와 아 인공지능 기반으로 한다는 건 약간 다른 문제인데요.자동화는 사람이 없이 움직이는 걸 말하고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센서에서 데이터를 모아서 데이터를 우리가 인공지능으로 분석해서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하는 게 목적입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그 사실은 이게 정수장에 가보시면 부산시에 덕산, 화명, 범어사 등 4개 정수장이 있는데 정수장에 가보시면 공장하고 똑같아요.그 처리 절차가 약품 투입 모래 여과 그다음에 오존 활성탄 처리라든지 이렇게 굉장히 복잡한 공정을 거치는데, 이때까지는 전문가들의 어떤 경험이라든지 거기에 의존했지만 이제는 인공지능을 도입하게 되면 데이터 기반으로 아주 정확하게 의사결정을 해서 공정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드리고요.그리고 이제 더 근본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저희들이 1200명이 근무하는 지방 직영 공기업이에요. 수도 요금으로 저희들이 운영을 하고 있는데 수도 요금은 저희들이 함부로 시민 부담이 될까 봐 못 올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비용은 계속 올라가고 전문가들은 퇴직하고 이런 딜레마가 있습니다.그랬는데 요즘은 인공지능으로 이런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저희들이 이렇게 인공지능을 도입한 배경이 되겠습니다."◀ 앵 커 ▶​현실적인 문제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상수도 요금이 지금 3개년에 걸쳐서 단계적으로 인상이 되고 있는데 시민들의 부담이 큰 만큼 이 인상분이 실제 노후시설 개선에 어떻게 투명하게 쓰이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김병기 /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사실은 시민 여러분들은 잘 모르겠시겠지만 저희들이 생산 원가가 1톤당 한 천 원이 드는데 판매 가격이 800원입니다. 그러니까 톤당 200원씩 손해를 보고 팔고 있는 실정입니다.그래서 2024년도에 적자가 500억이 넘었거든요. 500억 원이 넘어서 저희들이 어쩔 수 없이 매년 25년 26년 27년 이렇게 어 7% ,8%씩 올리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이제 그 재원으로 아까 말씀드렸듯이 노후 상수관도 교체를 하고 이렇게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사실은 이게 상수도 우리 수도 요금이 워낙 싸기 때문에 보통 톤당 어 7,8%씩 오르면 톤당 70원씩 올라서 한 가구당 한 1400원에서 1500원 정도 오르는 셈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어렵게 저희들이 거둔 요금을 아주 알차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앵 커 ▶​네,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하고 계시지만 사실 지난해 일부 지역에서 관 파열 사고가 발생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단수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이에 대해서 시스템이나 안내 체계를 잘 보완하셨죠?​[김병기 /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저희들이 한 9천kg 넘는 이 상수관을 24시간 내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상수도본부에는 종합상황실이 있어서 모든 관의 어떤 흐름이라든지 수압 정보 같은 게 다 올라옵니다.이제 사고가 나면 저희들이 밤새 수리를 하게 되는데요. 부산시에는 큰 물탱크라 할 수 있는 배수지가 한 705개가 있어서 배수지에서 물을 공급할 동안 저희들이 웬만하면다 이렇게 수리를 해냅니다. 그런 건데 저희들이 1년에 공사하는 건수가 한 900건 1천 건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하루에도 3건 정도를 수리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우리가 수리할 때는 항상 시민 여러분들께 문자 메시지도 보내고 그래서 안전하게 수리를 한다는 말씀드리고요.지금까지는 고장이 나고 수도관이 터졌을 때 수리하는 사후 대응이라면 앞으로는 빅데이터 기반에서 터질 만한 곳을 미리 예측을 해서 수도관을 가는 방식으로 시민 여러분들이 불편이 없도록 그렇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앵 커 ▶네,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물인 만큼 앞으로도 꼼꼼한 관리 잘 부탁드리겠습니다.지금까지 김병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끝 ▶   

서준석 | 2026-03-16

"해수부 이전*북극항로 통해 기회 찾겠다"

◀ 앵 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북극항로 시대 대한민국 해양 물류의 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그 중심에서 우리 경제의 제2 성장 엔진 역할을 하는 곳이죠.오늘 투데이 초대석에서는 취임 1년을 맞이한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님 모셨습니다청장님 안녕하십니까?◀ 박성호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안녕하십니까? 박성호 청장입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앵 커 ▶네 고맙습니다. 최근 이제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어서 북극 항로 개척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부산 진해 경제 자유 구역을 바라보는 시선이 예전 같지 않은데요.청장님께서는 지금의 이 흐름을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박성호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여러분들 잘 아시겠지만 우리 부산항은 전 세계 물동량 세계 7위 그리고 환적 차원에서는 세계 2위를 위치하고 있습니다.여기에 이제 해수부 이전과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는 데 있어서 부산항의 위치는 최근에 해수부가 내려온 게 해수부가 그냥 장소적으로만 이동했다기보다는 여기 내려와서 해양수도 해양 강국을 만들라는 그런 미션이 존재한다고 보고 있고요.그래서 최근에 이제 해양수산부도 북극 항로에 대비하는 이런 항만 발전 전략 수립 용역을 최근에 이제 착수하기 시작했고우리 부산시도 어 이런 관련 용역을 만들고 경남도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서 이런 국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앵 커 ▶말씀만 들어도 정말 애정과 자부심이 가득한 게 느껴집니다.이제 취임 1년이 지나신 건데 그동안 장기간 표류했던 웅동일지구 문제 해결 그리고 역대 최고 투자 실적을 내셨다고요?◀ 박성호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예 웅동지구는 저희 이제 5개 사업지구 중에서 유일한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그런데 이제 7년 전에 골프장만 조성이 되고 이제 주변 관광이 사업이 진행되지가 않아서 사업 추진 체계를 바꾸었습니다.그래서 경남개발공사가 단독 사업자로 지정이 되어서 기존의 민간 사업자의 골프장 운영권을 인수를 하고 이제 주변 개발에 착수하는 그런 용역을 추진하고 있고요.저런 운동 지구는 사실은 이제 신항만을 개발하면서 그 준설토로 매립한 지역이라 거기에 진해 조합 그리고 의청 소멸 어업인 조합이 있어서 이분들이 토지에 관한 권리 행사 문제도 그동안 현안이었습니다.그래서 어 이런 현안들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작년에 저희가 이제 찾았다라고 볼 수 있겠고요.또 하나는 여러 가지 현안들이 있지만 뭐 명지 쪽에 국제학교가 건축 허가가 나가서 이제 착수를 했고 또 강서구 쪽에 명지 쪽에 대학병원 동국대병원 유치 뭐 이런 실적들이 있어서 저희가 이제 산업부로부터 전국 9개 경제성 평가를 하는데 4년 연속 저희가 s 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앵 커 ▶정말 이렇게 성과를 내기 위해서 또 내부적으로도 체질 개선을 많이 하신 걸로 보이는데 일단은 전략 산업 유치과를 신설하셨고요.팀 닥터 행정 이런 건 어떤 의미인가요?◀ 박성호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사실은 이제 어 이런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해외 투자를 유치하는 게 저희의 이제 경제자유구역의 기업 생태계나 경쟁력 입장에서는 굉장히 중요하다.그래서 작년 2월에 취임하자마자 2개월 만에 어 제가 전략산업 유치과를 신설을 했고 또 하나는 이제 국내도 그렇지만 세계적으로 뭐 상하이든 싱가포르든 두바이든 사실은 경제자유구역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그래서 국제적으로 이제 경쟁을 해야 되는데 이제 우리 부산 진해 경제자유구역의 강점은 뭐냐 왜 투자해야 되냐 투자하면 어떤 인센티브가 있는 거냐 예 그리고 어떤 성공 사례가 있는 거냐 하는 홍보들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홍보미디어과도 저희가 신설을 했고요.팀 닥터 역할이라고 하는 거는 저희가 사실은 어 어떻게 보면 부산시 경남도 또 부산시 산하에 있는 부산연구원이든 경남 TP든 이제 힘을 모아서 사실은 기업이 굉장히 작년 한 해 어려웠지 않습니까?그래서 저희 부산진해경제청은 가장 기업과 가까이 있는 기관으로서 기업이 어떤 애로사항이 있냐 가령 뭐 외국인 문제라든지 그다음에 에너지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들을 저희가 문제를 어 탐색을 하고 또 이런 문제들을 부산시나 중앙부처에 건의해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앵 커 ▶네 들어보니 2026년은 정말 이 bj 페즈가 더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거제시와의 협력도 추진 중이시라고◀ 박성호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예 저희들이 이제 가장 큰 현안은 저희가 이제 경제자유구역이 전체 저희 구역은 한 1500만 평쯤 되는데 개발률이 이미 98%입니다.저희가 면적 자체가 인천보다 인천이 저희보다 한 두 배 반 정도 크거든요.그래서 이미 이제 들어올 기업들은 좀 많이 있는데 이제 저희들 용지가 부족해서 그래서 이제 거제 쪽에도 새로운 경제자유구역을 만들기 위한 이런 타당성 용역을 이미 1월달에 거제시장과 함께 협약을 하게 됐고요.현재 이제 준비하고 있는 것은 이제 가덕도 신공항에 대비해서 가덕 신공항 복합도시는 이미 부산시와 함께 산업부에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앵 커 ▶들어보니까 정말 경제청이 일자리만 만드는 곳이 아니라 우리 지역 전체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 생각이 듭니다.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성호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지난 한 해 굉장히 뭐 기업뿐만 아니고 많이 어려웠을 겁니다.어 해수부 이전이나 그리고 북극항로 새로운 개척 이걸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저희들이 뭐 관계 기관과 함께 찾고 있습니다.아 이런 노력들이 진행이 되면 여러분들한테 조금이나마 희망의 새로운 씨앗 하나라도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앵 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북극항로 시대 글로벌 물류의 당당한 주역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지금까지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함께했습니다.오늘 고맙습니다.◀ 박성호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예 감사합니다.◀ 끝 ▶   

정은주 | 2026-03-09

"헌혈, 생명 살리는 고귀한 나눔"

◀ 앵 커 ▶혈액은 인공적으로는 만들 수 없는 중요한 의료 자원입니다.그래서 헌혈은 선택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일인데요.투데이 초대석 오늘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이기훈 원장 모시고 헌혈의 필요성과 현 상황을 들어보겠습니다.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십니까.)네 반갑습니다.부산혈액원이 어떤 곳인지부터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이기훈 /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장]"잘 아시는 대로 우리 부산혈액원은 헌혈을 통해 확보된 혈액을 수혈용 혈액으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혈액원입니다.대한적십자사 소속 기관이고요. 1975년에 설립돼서 78년도에 현재 부산 진구 전포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한 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앵 커 ▶네 50년이 넘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좀 설 연휴 전에 원장님 인터뷰가 방송되기를 바라셨던 것 같은데 저희가 조금 늦었습니다. 그 이유가 있으시죠?​[이기훈 /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장]​"예 우선 방송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요.사실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동절기에 혈액 부족이 현상이 좀 심화가 됩니다.그래서 항상 이렇게 반복되는 뉴스 중에 하나인데요. 특히 올해 초에는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혈액 보유량이 정부 기준이 5일분인데요. 저희들이 관심 단계 그러니까 2일분까지 떨어져 있었던 상황도 있었고요. 그런데 현재 많이 회복이 되긴 했습니다마는 아직도 정부 권장 기준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앵 커 ▶말씀해 주셨듯이 이 계절별로 특히 겨울철에 헌혈량이 특히 적다고 하는데 방학 때문인가요? 왜 그런 건가요?​[이기훈 /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장]​"우선 혈액의 특성을 좀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몸 밖으로 나온 체 몸 밖으로 나온 혈액은 최대한 빨리 사용되는 게 맞는데요. 그런데 유효기간이 저희들 5일에서 35일까지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장기간 보관이 어렵기 때문에 수혈을 수혈용 혈액은 헌혈을 통해서만 꾸준히 공급이 될 수가 있습니다.그런데 그 헌혈이 계절별로 시기별로 편차가 많이 납니다.특히 동절기에는 유행성 독감 같은 질환 유행성 질환이 많이 돌게 되고 그리고 방학이나 학교에서 이제 헌혈을 많이 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헌혈이랑 수혈이 미스매치가 되는 그런 상황인 겁니다."◀ 앵 커 ▶그렇겠네요. 혈액은 아직 대체할 수도 없고 또 인공적으로도 만들어낼 수 없다고 했는데 혈액이 부족한 상황일 때 정말 답답하시겠어요.​[이기훈 /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장]​"저희도 저희지만 가장 힘드신 분들이 병원에 계시는 환자분들이고 그 가족분들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지켜보시는 의료진 분들도 사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고요.그래서 저희들은 지난 연말 연초 혈액이 가장 부족할 때 저희 직원들이 직접 뛰어다니면서 두바이 쫀득 쿠키 같은 것도 두쿠도 저희들이 구에서 이제 프로모션도 하긴 했습니다. 그래서 그 덕분에 혈액 사정이 현재로서는 가장 상당히 많이 회복이 되기는 했습니다마는 아직도 정부 기준에 미달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앵 커 ▶네 이제 해외의 경우를 봤을 때 외국은 30대 이후 헌혈이 많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10대 20대 젊은 층에 헌혈하는 사람이 많고 30대 이후는 좀 줄어든다고 들었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이기훈 /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장]​"우리나라의 독특한 헌혈 문화 때문에 그렇습니다.80년대 초반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헌혈보다는 매혈 문화가 팽배했었습니다. 그래서 대한적십자사로 그 당시 정부가 혈액 사업을 위탁을 하면서 저희들이 헌혈의 집을 통한 개인 헌혈보다는 학교라든지 군이라든지 단체 헌혈 위주로 저희들이 혈액 사업을 이렇게 시작을 하다 보니까 현재로서는 10대 20대 헌혈률이 조금이라도 좀 회복은 10대 20대에 의존하는 헌혈 현상이 장기간 진행이 되다 보니까 그 뿌리가 깊게 남아 있었던 게 우리나라의 혈액 사업이고요. 그런데 2천년대 이후에 헌혈의 집을 통해서 개인 헌혈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면서 개인 헌혈이 70% 이상 확보가 되면서 현재로서는 많이 나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앵 커 ▶네 이 방송을 지금 보시고 헌혈하고 싶다 생각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면 이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에 동참하실 수 있을까요?​[이기훈 /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장]​"부산 혈액원에서는 지금 저희 혈액원 본원뿐만 아니라 13개 헌혈센터에서 지금 운영이 되고 있고요.1년 350일 그다음에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헌혈 앱을 통해서 자세한 위치라든지 헌혈 방법은 확보하실 수가 있습니다."◀ 앵 커 ▶네 헌혈 앱이 워낙 잘 돼 있기 때문에 바로 검색만 해 보시면 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이기훈 /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장]​"이 봄철이 되면 3월부터는 저희 혈액 사정이 다소 완화가 되는 그런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현재도 병원에서는 여러분의 헌혈을 기다리는 환자분들이 애타게 여러분들의 헌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부디 가까운 헌혈의 집을 찾아주셔서 헌혈에 많이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앵 커 ▶네 오늘 아침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올해도 따뜻한 온기가 많이 나눔되기를 바라면서요.투데이 초대석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이기훈 원장 모시고 지금까지 말씀 나눠봤습니다.고맙습니다.◀ 끝 ▶  

정은주 | 2026-03-03

취임 두 달, 부산연구원 운영 소회는?

◀ 앵 커 ▶부산의 중장기 정책을 설계하는 핵심 싱크탱크죠.부산연구원의 원장이 새로 취임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앞으로 부산 연구원이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지 김영재 연구원장 모시고 직접 들어보겠습니다.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네.)부산연구원이 어느새 개원 34년이 됐다고요. 아직 취임 초기이긴 하지만 취임 전에 생각했던 점들 그리고 막상 이끌어 보니까 이 현실 사이에 달라진 인식이나 또 새로운 점들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김영재 / 부산연구원 원장]​​" 취임 후 이제 한 달이 지나면서 연구원이 다른 모습 또 원장이 무엇을 해야 되는가 이런 일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그 먼저 연구원의 규모가 예상보다 큽니다. 그 연구 인력 석 박사 연구 인력이 한 100여 명이 되고요, 지원 인력을 합치면 한 150명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매년 연구 성과물이 한 200건 이상이 생산되어 지는데 문제는 이제 활용이라든지 확산이 좀 미흡하지 그러다 보니까 연구원의 중요한 기능이라든지 역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좀 평가 절하되어 있어 좀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 앵 커 ▶​ 그래도 이제 생각보다 규모가 큰데 좀 평가가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다라는 말씀이신데요.취임 직후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현장 중심 연구 또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 강조를 하셨습니다.연구 방식이나 내부 분위기 혹은 또 시와의 관계에서 이건 분명히 달라지고 있다고 느끼는 그런 점들이 있을까요?​[김영재 / 부산연구원 원장]​"맞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현장 중심 연구 실효성 연구의 핵심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저는 소통이라고 봅니다. 연구원 내부에서 연구자 간 그리고 부실 간 소통을 확대하고요.특히 방금 말씀하신 부산시라든지 시의회라든지 관련 기관과 어떻게 하면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까 이게 관건이고 그래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줘야 확산도 되고 활용도 되지 않겠습니까?그런 측면에서 이들 기관과 정기적인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려고 노력 중에 있고요.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현장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따라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마지막으로는 이런 정책이 활용이 되고 확산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 커 ▶​​지난 12월부터 부산의 주요 정책 현안들을 가까이에서 보셨을 텐데 현재 부산이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과제 하나만 꼽는다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김영재 / 부산연구원 원장]​​"시민 모두가 생각하시는 것이 청년이 머무르고 꿈을 펼 수 있는 도시가 아닌가... 부산은 수년 전부터 노인과 바다의 도시인데 더 이상 노인과 바다의 도시가 아니고 청년과 꿈이 있는 도시로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이를 위해서는 잘 아시겠지만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야 되는데 다행스럽게 부산은 최근 들어서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가장 대표적으로 해양수산부의 이전이라든지 북극 항로의 개설이죠.이와 같은 것은 부산이 그동안 열망해 온 해양수도를 위한 실질적이고 거대한 도약의 첫걸음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따라서 해양과 물류 금융 관광 마이스 등 이런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정말 그 부산이 좋은 일자리가 있는 그리고 청년이 모여들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 우리 연구원의 아주 중요한 목표라고 하겠습니다."◀ 앵 커 ▶​​​네, 사실 원장님께서는 이전부터 강단에서 또 여러 매체에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필요성을 꾸준히 이야기해 오셨는데요.자 이제 그러면 연구원 차원에서 이 비전을 언제까지 좀 구체적으로 어떻게 현실화하실 계획이신지요? ​[김영재 / 부산연구원 원장]​​"개인적으로는 부산은 잠재력이 풍부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 천혜의 자연 환경이 있고요.그리고 세계적인 항만 부산항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역에는 20개 이상의 우수한 대학이 있습니다. 게다가 방금 말씀드린 기회 요인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그 기회 요인과 잠재력이 결합되면 부산은 충분히 글로벌 허브 도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가 중요한 것은 어떤 정책을 일관되게 체계적으로 지속적으로 호출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그 첫 단계로 현재 논의가 되고 있는 부산 울산 경남-부울경이죠. 부울경의 어떤 중심 도시로 부상하는 것이고요. 나아가서는 대구 경북이라든지 또는 호남 권역을 포함한 어떤 남북 권역의 거점 도시가 되어진다면 수도권과 경쟁도 하고 보완하면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그런 부산이 글로벌 후보 도시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앵 커 ▶​​​​네 말씀하신 것뿐만 아니라 또 해양수산부 이전 북항 재개발과 같은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굵직한 현안들도 이어지고 있는데요.이런 사안들에서 부산연구원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김영재 / 부산연구원 원장]​​"예 제일 중요한 거는 이제 어떤 행정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고요. 정치적인 요인이 있는데 이 격차가 있을 수 있죠. 그리고 부산연구원은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개발해서 브리치 가교 역할이 중요하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그래서 이제 어떤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고 행정적인 이익이 상충될 수 있을 때 우리 연구원이 정말 실효성 있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정체를 발굴해서 소통을 통해서 이런 간극을 메꾸는 게 아마 부산 연구원의 중요한 역할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 커 ▶​​​​​네 멋진 브리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부산 시민들께 연구원장으로서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김영재 / 부산연구원 원장]​​"부산이 최근 몇 년 사이에 그 위상이라든지 이미지가 크게 제고되어졌습니다. 그런데 부산연구원은 역사가 34년임에도 불구하고 연구 환경이 아직도 좀 미흡한 상황입니다.구체적으로 하나만 말씀드리면 연구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세밀한 공간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 이상의 연구원이 정말 열심히 연구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시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앵 커 ▶​​​​​​네, 구성원들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오늘 투데이 초대석에서는 부산 연구원의 향후 정책 방향 이야기 함께 나눠봤습니다.지금까지 김영재 부산 연구원장이었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 끝 ▶ 

서준석 | 2026-02-23

‘방문의 해’ 성공 개최…동남권 강소도시 도약 원년

◀ 앵 커 ▶올해는 양산시가 시로 승격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1년 내내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인데요.오늘 투데이 초대석에서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이끌고 계신 나동연 양산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양산 방문의 해가 시작이 됐습니다. 올해 시장님께서 추천하시는 양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나동연 / 양산시장]"무엇보다 우리 양산이 자랑하는 청년 고찰 통도사를 비롯해서 새해 일출 명소인 천성산, 또 도심 속 힐링 공간이라 할 수 있는 황산공원 그리고 비밀의 정원 법기수원지 등 천혜의 우리 관광 자원과 함께 역동적인 도시 발전에 조화를 이루는 아주 특별한 도시죠.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서 양산 12경을 비롯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 양산의 매력을 또 재조명해서 우리 양산의 아름다운 가치를 전국을 넘어 세계로 알려나갈 그런 계획입니다.아울러 우리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우리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 등 그 도시 종합 경쟁력을 높이는 하나의 전환점으로 이렇게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앵 커 ▶​이제 다음 달 3일부터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정식 지정이 됩니다.앞으로 기대되는 효과와 또 양산시 차원의 대응 전략이 있다면요?[나동연 / 양산시장]​"그 금정산이 이번에 국립공원으로 되었는데요.총 면적이 67 제곱킬로미터입니다. 그중에 우리 양산이 차지하는 것이 15제곱킬로미터 정도가 되는데 약 한 22%를 넘습니다. 여기에는 그동안 우리 양산을 상징하는 그러한 산이기도 했고 또 이번 지정으로 해서 그 자연 환경의 보존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게 될 것입니다.특히 우리 전체 에 우리 국립공원 금정산 국립공원이 그중에서도 어 명품마을로 우리 호포마을이 유일하게 지정이 되고, 또 그 사송지구에는 그 고리칠레 도롱뇽 서식지를 이제 새롭게 또 증식할 수 있는 이런 지역을 지정하는 등 그 외에 뭐 둘레길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많은 내방객들이 앞으로 국립공원을 찾게 될 겁니다. 우리 지역 경제 활성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이런 계기가 될 것이고 특히 국립공원 공단이 그동안에 공원을 관리해 나오는 여러 가지 노하우들이 아주 집대성 돼 있는 이런 조직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동안에 관리했던 것보다 한층 더 높게 관리를 함으로 해서 그야말로 국가 브랜드를 갖다 거기다 입히는 이런 곳이 되기 때문에 우리 양산으로서는 아주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앵 커 ▶​​부산과 양산을 잇는 광역 철도망 구축도 양 시도민 모두의 염원 아니겠습니까?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이런 절차적 진행 상황은 어떤지 그리고 개통이 되면 양산이 누리게 될 변화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다면요. [나동연 / 양산시장]​​"지난해 예타를 통과하고 지금 본격적으로 추진이 되고 있는데요.부산 양산 울산 광역철도가 완성이 되면 우리 양산은 부울경이 1시간 내로 이렇게 연결되는 그런 생활권의 교통의 허브가 되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또 거기에다가 올 하반기에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가 또 부산과 양산을 더욱더 가까워지게 이렇게 만들어지게 되고 1호선 2호선이 연결이 되는 환승이 되게 되는 전국 중견 도시로서는 아마 첫 번째 도시로서의 그런 기능을 하게 될 것입니다.우리 양산의 사통팔달의 교통 또 철도망을 중심으로 해서 만들어지게 됨으로 해서 우리 양산이 그 대도시 사이에 있는 위성 도시가 아니라 동남권의 물류와 경제를 잇는 그런 하나의 거점 도시로서 아마 거듭나게 될 것으로 또 기대를 합니다."◀ 앵 커 ▶​​​네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 양산의 신도시 성장만큼이나 원도심의 활력도 너무너무 중요한데요.지금 원도심 재생 사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진하고 있으신지요?  [나동연 / 양산시장]​​​"지금 도시재생 사업 부분이 우리 관내에서 여러 지역에서 지금 동시에 지금 진행이 돼 나가고 있습니다.북부 지구 신기지구 또 삼호지구 주남마을 또 범어지구 물건 같은 경우 뉴빌리지 사업 등 여러 곳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데 실제로 우리 북부 지구의 도시재생 사업의 경우에는 큰 사례들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지난 우리 마을 카페의 경우 목화당 1914 1944의 경우에는 전국에서도 아주 모범적인 사례인데요.도시재생 사업은 단순하게 건물만 새롭게 짓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 공동체를 갖다가 되살리고 그리고 도시의 정체성을 복원하는 그러한 사업입니다.이제는 그 개발 중심을 넘어서 사람 중심으로 해서 좀 더 이런 우리 지역 공동체를 이루는 데 획기적인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앵 커 ▶​​​​네 끝으로 우리 시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나동연 / 양산시장]​​​​"올해 우리 양산시가 방문의 해를 만들어서 전국에서 많은 내방객들이 우리 양산을 찾을 것입니다.우리 지역 경제의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우리 시민들이 합심해서 양산을 알리고 우리 양산의 우수한 이런 부분들을 또 대내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2026년을 함께 만들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새해 우리 시민 여러분들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앵 커 ▶네 시 승격 30주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양산이 진정한 동남권 강소도시로 거듭나기를 저희도 기대하겠습니다.지금까지 나동연 양산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END ▶   

서준석 | 2026-02-09

"벡스코, 부산 산업 이끌겠다"

◀ 앵 커 ▶투데이 초대석 오늘은 부산을 대표하는 전시 컨벤션 시설이죠.벡스코 이준승 신임 대표이사 모셨습니다.사장님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네 지난해 12월 취임을 하셨습니다. 이제 한 달 조금 지났는데 업무 파악은 다 되셨는지 어깨가 좀 무거우실 것 같아요.[이준승 / 벡스코 사장]"어렵지만 이제 조금씩 파악해 나가는 중이고요. 부산의 대표 마이스 시설인 벡스코​를 운영해야 된다는 입장에서 책임감이 무겁습니다.특히나 최근에 이제 제3 전시장 착공이라는 이런 이슈도 있고 하기 때문에 벡스코 자체의 콘텐츠를 키워 나가는 거 그 다음 전체 인프라를 늘려 나가는 거 그래서 좀 어깨가 무겁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네 사실은 그동안 이제 이준석 행정부시장으로 소개를 많이 드렸습니다.부산시에서 공직자로 32년을 계셨는데 정말 오랜만에 부산시 출신 인사가 벡스코 사장을 맡으면서 화제가 됐거든요. 어떠십니까?​[이준승 / 벡스코 사장]​"아무래도 이전에 이제 코트라에서 사장님들이 오셔서 벡스코​의 역량을 글로벌 네트워크도 확장을 해 주시고 그 다음 전시 운영 이런 그 체계도 갖춰 주시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의 역량들이 많이 커졌기 때문에 지금 이제부터는 부산이라는 도시와 벡스코가 어떤 관계로 갈 것인가 혹은 부산의 산업들을 벡스코가 어떻게 이끌어가는 역할을 할 것인가 이런 측면에서 부산시 출신의 이런 부시장이든 이렇게 오는 게 시기가 됐지 않았냐 그렇게 해서 이제 부산과 벡스코​의 관계 정립이 또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앵커 ▶그 시기에 딱 적임자가 오셨습니다. 정말 이 벡스코​가 부산을 대표하는 전시 컨벤션 시설이 되기까지는 많은 과정이 있었는데요.지난해가 30주년이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벡스코​가 우리 지역에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한번 자랑해 주시면요.​[이준승 / 벡스코 사장]​"기본적으로 저희가 조사를 한번 해 봤습니다. 해 봤더니 생산 유발 효과가 연간 한 2조 5800억 정도 되고요.그 다음에 취업 유발 효과는 2만 2천 명 이상이 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숫자들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이렇게 부산 시민이 여러 가지를 경험하실 수 있는 놀이터가 되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앞으로도 마찬가지 시민과 함께 부산의 산업을 이끌어가는 그런 역할을 잘 해 나가겠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습니다. 벡스코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좀 어떤 내용일까요?​[이준승 / 벡스코 사장]​"아무래도 이제 벡스코 이러면은 전시 시설을 빌려주는 임대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그거는 이제 기본적인 이런 갖춰져야 될 능력들이고요.오히려 부산의 산업들이나 이러한 부분들이 벡스코를 통해서 세계를 만나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그런 벡스코​에 된다고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이스의 플랫폼으로 인해 마이스 플랫폼으로서 부산의 산업들을 견인하고 부산의 산업들이 세계에 혹은 국내 전체에 알려질 수 있는 이런 공간적인 측면으로서 벡스코가 역할을 해야 된다. 그래서 앞으로 부산시와 손잡고 부산의 산업들을 발굴하고 키우고 이것들을 소개해 나가는 이러한 역할들을 벡스코​와 같이 하고자 합니다."◀ 앵커 ▶이렇게 중요한 공간인데 그동안 이 좁은 전시장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제 숙원 사업이었던 제3 전시장이 올해 드디어 착공한다고요.​[이준승 / 벡스코 사장]​"네 지금 현재 시공 회사를 선정 중에 있고요. 아마 상반기 중에 착공하고 29년도 정도 되면 준공하고 30년에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될 걸로 보입니다.제3 전시장이 완공이 되면 지금 현재 한 4만 6천 제곱미터 정도 되는데 한 6만 6천 정도로 늘어나기 때문에 전체 전시장 규모에 있어서는 대형 행사를 할 수 있는 이런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그래서 1 2 3 전시장과 오디오트움을 같이 엮는 이런 본격적인 전시장으로서 대형 행사를 같이 하고 그다음에 우리의 부산 산업도 같이 키워 나갈 수 있는 그런구조를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앵커 ▶네 많은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대표님 신년사를 찾아봤는데요. 스페인의 전시 컨벤션 시설인 피라 바르셀로나를 언급을 하셨더라고요. 이 공간인 이유가 있을까요?​[이준승 / 벡스코 사장]​"어 바르셀로나라는 도시와 부산이 유사성을 많이 갖고 있고요.그다음에 전시 시설인 피라 바르셀로나가 이제 월드 모바일 컨글레스를 통해서 대표적인 이런 공간이 되었습니다.그래서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이렇게 피라 바르셀로나는 그 전체 그 전시를 기획하고 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모델이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벡스코​도 이런 대표 전시회를 하나 갖추고 어떤 특정 시기가 되면 부산에 가서 벡스코​에 가서 이런 거를 봐야 된다 우리 CES 가야 된다 하듯이 이런 특성으로서 부산의 산업과 부산의 도시재생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끌고 나갈 수 있는 이런 역할을 벡스코가 하고자 해서 피라 바르셀로나를 이야기를 했고요. 그런 모델을 찾아가고 그런 전시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앵커 ▶끝으로 우리 부산 시민들께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이준승 / 벡스코 사장]​"예 벡스코​는 사실은 부산 시민의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부산에 자주 벡스코​에 놀러 오시고 부산의 산업들이 어떤 것들이 있느냐 보시고 세계가 어떻게 부산을 주목하느냐 산업과 문화와 이런 모든 것들의 결절점으로 벡스코를 생각해 주셔서 편안하게 사랑해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서 부산의 대표 마이스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30년 만큼이나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벡스코 이야기였습니다. 지금까지 이준승 벡스코 신임 사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오늘 고맙습니다.   

정은주 | 2026-02-02

부산 기업 40% 소멸 위기,위원장 견해는?

◀ 앵 커 ▶요즘 부산을 비롯한 지역의 경제 상황 녹록치가 않습니다.최근 부산 MBC 기획 보도에 따르면 부산 기업의 40.3%가 10년 내 소멸 위험에 놓여 있다는 분석도 나왔는데요.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정부의 균형 발전 정책을 총괄하는 분을 모셨습니다.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 나와 계십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네 반갑습니다.)  ◀ 앵 커 ▶바로 본론으로 좀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기업의 40%가 10년 내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 지방시대 위원장으로서 어떻게 보시는지요?[김경수 /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그동안 인구 소멸 청년 유출에 대한 조사는 많았는데 이번처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는 대단히 좀 의미 있는 조사였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이 추세 그대로 가면 부산의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에 많은 기업들이 사라질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거죠.이 추세를 바꾸지 않으면 그러면 지역의 기업이 사라지고 지역의 기업이 사라지면 결국은 청년들의 일자리 일자리가 없어지지 않겠습니까?청년 유출이 지금보다 더 가속화되고 인구 소멸, 지방 소멸은 피할 수 없는 길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이 추세를 바꾸는 것이 이번 정부의 오극 삼특 국가 균형 성장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앵 커 ▶네 이번 분석의 이 원인을 보자 하면은 수도권 집중 금융과 연구 인재 불균형이 이 원인으로 지적이 됐는데 대통령 직속 기구이지 않습니까?정부는 지금 이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김경수 /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지역 소멸의 핵심은 결국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서 수도권으로 비수도권의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지금도 몰려가고 있다는 거거든요.특히 부산 경남의 청년 유출이 대단히 심각합니다.부울경에 1년에 1만 7천 명 이상의 청년들이 빠져나가고 있거든요.전국적으로 보면 6만 6천 명의 청년들이 매년 수도권으로 지금 가고 있는데 이 청년들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결국은 지역에 청년들이 갈 만한 일자리가 많아야죠.그 일자리의 핵심이 기업 아니겠습니까? 그중에서도 미래 산업 첨단 산업 대기업을 포함한 청년들이 가고 싶은 일자리가 많아져야 되는데 그 가고 싶은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어 낼 거냐 그게 지금 균형 발전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 커 ▶네 사실 이 기업 소멸 위험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커진다는 점도 보이는데요.정부에서도 이렇게 차등 요금제 등등 좀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신 부분인 거죠.[김경수 /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대통령이 여러 번 강조하고 계시는 게 바로 이 부분인데요.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겠다. 특히 지금 이번 5극 3특 정책의 핵심이 기업이 어떻게 하면 지방에 많이 투자하게 할 거냐라는 건데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지원하겠다.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하겠다는 겁니다. 그게 성장 엔진 5종 패키지라고 해서요.인재 양성 그리고 R&D 투자 규제 완화까지 거기에 정부의 재정 세제도 지원하고 재정 세제 지원은 아무래도 규모가 작지 않겠습니까?그래서 국민성장 펀드 150조를 만들어서 확실한 투자까지 해주겠다 이렇게 해서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면 거기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건데요.그 인센티브도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겠다라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앵 커 ▶ 패키지라는 이런 용어 자체도 상당히 파격적이거든요.그동안 지금까지 지방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는 말씀을 강조해 오셨는데 현재 정부의 균형 발전 정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을 뜻하는 걸까요?[김경수 /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최근에 대통령의 신년사에서도 대한민국의 대전환이 필요한데 그래서 5대 대전환 프로젝트를 제시하시면서 첫 번째가 지방 주도 성장입니다.며칠 전에 기자회견에서도 다시 한 번 강조를 하셨거든요.결국은 국가의 성장 패러다임을 확실히 이번에 바꾸겠다는 겁니다.그러니까 성장 방식이 그동안은 수도권 일극의 성장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면 이제 이 방식으로는 한계에 왔다는 거거든요.그래서 지방이 오히려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그래서 지방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기업들이 투자하고 또 지역에서 스타트업을 포함한 지역에서 창업하는 사람들이 실제 서울까지 가지 않더라도 지역에서 유니콘까지 성공하는 그런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만들 거냐 이걸 만들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는 거죠.지방이 이제는 시해나 배려의 대상이 아니고요.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입니다.◀ 앵 커 ▶속도를 또 강조하시기도 했었는데요.이 동남권 안에서도 중심지에서 멀어질수록 기업과 인구의 소멸 위험이 커졌다는 이런 분석도 나옵니다.이런 상황에서 우리 부울경 메가시티가 가장 우선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는 어떤 건지 짚어주시죠.[김경수 /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우선은 부울경 메가시티가 돼야죠. 지금 다행히 정부의 강력한 지원 드라이브 덕분에 전국적으로 권역별로 행정통합이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저는 부울경도 이번에는 이 메가시티를 구성하기 위한 행정통합의 흐름에서 절대 뒤처지면 안 된다. 늦으면 늦을수록 손해다. 그리고 이렇게 권역으로 메가시티가 만들어질 때 그 안에서의 격차를 풀어나가는 것도 대단히 중요합니다.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기본적인 과제가 결국은 권역 내의 대중교통망을 원활하게 만들지 않으면 또 도시 간의 불균형이 생기거든요.그런 경제권 생활권을 대중교통망을 중심으로 확실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 그 첫 번째 과제가 행정통합으로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 커 ▶네 말씀해 주신 부분들 우리 부산 시민들과 함께 염원하고 있겠습니다.지방 소멸 위기와 균형 발전 정책의 방향 오늘 아침 짚어봤습니다.김경수 지방시대 위원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네 고맙습니다.) ◀ 끝 ▶  

서준석 | 2026-01-26

투데이초대석 - 이수태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 앵 커 ▶​ 부산의 나눔 문화를 대표하는 기관이죠. 오늘 투데이 초대석은 사랑의 열매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수태 회장님 모시고 연말 연시를 지나 부산에 기부 성과와 사회복지 현안을 짚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회장님 안녕하십니까?(안녕하십니까.)  네 먼저 지난해 부산의 사랑의 열매 모금 실적부터 짚어보겠습니다.2025년 전체 기부 성과와 특징을 한번 간단히 정리해 주신다면요?[이수태/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네 작년 2025년 연간 모금액은 316억 5100만입니다.그동안 경기 둔화와 기부 환경의 불확실 속에서도 목표인 291억 대비 약 108.8%, 2024년 대비 109.1%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또한 사랑의 온도는 100도를 넘어서 현재 102.1도로 정말 나눔 명문도시 다운따뜻한 부산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앵 커 ▶​​요즘은 뭐 정기 후원이나 온라인 기부 또 소액 기부 등등 참여 방식도 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최근에 부산을 보면 어떤 기부 트렌드가 가장 두드러지게 보이는지요?[이수태/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기부는 보통 이제 개인도 할 수 있지만 법인도 기부를 요새 사회공헌을 많이 하기 위해서 합니다.그중에 개인이 41.8%를 차지하고 법인이 58.2%를 차지하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부산이 일반적으로 대기업 이 없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법인의 기부금도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그야말로 십시일반 성금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부산 나눔명문기업과 이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꾸준한 기부 덕분에 개인의 동참이 이어지면서 이러한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앵 커 ▶​​​ 부산은 아무래도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1인 가구나 취약 계층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현장에서 회장님이 체감하시기에 부산의 복지 사각지대가 어떤 분야가 가장 시급하다고 보시는지요?[이수태/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최근 인구 구조상 고립 그리고 돌봄 공백 문제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대두되고 있는 게 특히 부산이 특징적입니다.그동안 모금회는 지난 3년간 1인 가구 고립 가구 가족 돌봄 청년을 위한 여러 가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지지망 형성, 자살 시도, 우울감 감소 등 돌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서 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돌봄은 누구에게나 발생 가능한 과제인 만큼 2026년도 가족 돌봄 중장년 까지 지원을 확대해서 지역 기반의 사회안전망 긴급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 앵 커 ▶​​​​새해에는 또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계신지 기업과 시민이 협력하는 사업이나 중점 과제가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이수태/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기부 문화가 즐거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슬로건도 "행복을 더하는 기부,기부로 바꾸는 내일,기부로 바꾸는 부산"이라고 정하고 소위 펀네이션을 우리가 많이 얘기하고 있습니다.이 말은 재미를 뜻하는 펀과 도네이션을 뜻하는 기부를 뜻하는 도네이션이 합성어인데 실제로 내가 즐기고 활동하는 그런 다양한 취미 활동을 통해서 기부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라든지 그런 팬덤 기부 생일 같은 기념일 또 송년회 등 즐거운 일상 속에서도 기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디지털 명예의 전당을 통해서 쉽게 누구나 일반들에게 기부를 하고 또한 자기 그 핸드폰을 통해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도록 정말 좋은 추억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그런 것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앵 커 ▶​​​​​ 네 사실 기부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게 신뢰 아니겠습니까?이 기부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잘 쓰이고 있다는 믿음을 주기 위한 시스템 궁금합니다. [이수태/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거에는 이렇게 이런 법적인 제도적 장치가 있기 전까지는 기부를 통해서 이게 제대로 자기가 뜻하는 바대로 공정하게 사용되는 데에 대해서 조금 의아심을 갖는 부분도 많았습니다.그래서 지금은 다양한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포커스 그룹 회의를 열어서 그 해에 배분 어젠다와 또 사업 주제를 정합니다.그러고 난 뒤에 다양한 어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배분분과실행위원회 운영회의 등 심의와 선정 지원금 집행의 절차를 다양하게 검증하게 됩니다.과정이 복잡해 보이지만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어렵게 마련해 준 성금을 최대한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사랑의 열매가 적극적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앵 커 ▶​​​​​​ 네 믿고 기부할 수 있는 단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끝으로 우리 부산 시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이수태/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예 올해도 여전히 대외 환경이 녹록지 않습니다.모든 일반 시민도 같이 기부를 통해서 더욱 자기를 가치롭게 또 행복을 더하는 그런 기부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추운 겨울 어디에선가 우리 도움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서 나눔에 동참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앵 커 ▶네 올 한 해도 부산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우리 이웃 가까이에서 또 더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지금까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수태 회장이었습니다.오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 끝 ▶   

서준석 | 2026-01-19

"외상의학, 생명 살리는 가치 있는 분야"

◀ 앵 커 ▶투데이 초대석 오늘은 우리 사회의 필수 의료 분야죠.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김재훈 센터장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센터장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먼저 권역외상센터가 어떤 곳인지부터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응급실과는 다른 곳인 거죠?[김재훈 /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네, 응급실하고는 이제 전혀 다른 시스템 그리고 다른 시설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응급실은 한 두 명의 의료진이 여러 명의 의사를 보는 시스템이라면 외상센터는 초기 첫지부터 응급의학과 외상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런 관련된 분야의 의료진이 항상 24시간 대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 처치부터 오시자마자 평가 그리고 이제 수술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면 이게 아예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앵 커 ▶​그러니까 초기 진단부터 수술 시스템까지 응급실과는 완전 다른 시스템과 체계다라는 말씀이신 건데 지금 부산대 권역외상센터가 토성동 부산대 병원에 있는 거죠.작년에 10년차를 맞이했고 올해부터 이제 또 새로운 10년과 20년을 준비해야 할 텐데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한번 되짚어 볼까요?​[김재훈 /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처음 외상센터를 준비하고 시작할 때 국내에서는 없던 시스템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센터에 있는 모든 의료진 그리고 그 주위에 관련된 모든 뭐 교수님들하고 다른 분들이 너무 열심히 노력하고 도와주셔서 사실 10년 동안 거의 2만 명 가까운 외상 환자를 갖다가 치료를 했었고 어 단지 환자 수만 많이 받은 건 아니고요.저희들도 내부에서 이제 진료 역량을 키우고 진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최근에는 그 덕분에 이제 예방 가능 사망률이 5% 정도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앵 커 ▶​네, 아마 그 외상센터에 계신 선생님들도 그렇고 센터장님께서도 외상학을 전공하신 거죠.​[김재훈 /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네, 저는 이제 외과 전문의를 수료하고 대학에서 원래 위암 수술을 하다가 외상센터를 준비하면서 외상외과를 설립하고 외상외과에서 지금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앵 커 ▶​아 그렇군요.의사의 길 그중에서도 특히 힘들다는 이 외상학 분야를 선택하신 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김재훈 /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그때 당시에 제가 이제 주니어 스텝이었기 때문에 저도 외상 수술을 많이 했었죠. 그러니까 응급 수술도 다른 응급 수술을 많이 하고 외상 그중에는 이제 외상 수술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그때 당시 외상센터를 준비하던 교수님이 제가 수술을 워낙 많이 하니까 이제 저한테 제안을 하신 거죠. 그래서 한번 외상을 한번 해보는 게 어떻겠느냐 사실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주위에서도 좀 많이 말리셨는데 그때 당시 생각해 보면 외상 환자를 수술할 때 힘들거든요. 힘든 수술을 마치고 나왔을 때 그리고 환자 보호자분들이 ′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때 아마 제가 느끼는 감정 자체가 이제 ′제가 의사로서 진짜 살고 있구나′ 이런 의미를 가지게 됐던 것 같고요.그다음에 이제 그때 당시에 또 아무도 하는 사람이 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이런 분야가 더 가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앵 커 ▶​그러니까 뿌듯함과 자부심에 더해서 또 이제 개척자로서 이 이 길을 가게 되신 건데 사실 지금 전공의들이 복귀를 하긴 했지만 의료 현장의 공백이 계속 들려오고 있습니다.뭐 응급실 뺑뺑이 의료 공백으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도 들려오고 있는데요.특히 부산은 아직까지 응급실이 정상화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어떻게 보시는지요?​[김재훈 /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말씀하신 대로 이게 사실 지역에서 응급 의료 붕괴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거든요.단지 일반 분들이 잘 몰라 모르셨을 뿐이지 외상 환자도 항상 병원을 못 찾아서 계속 돌고 있었고 다른 응급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계속 돌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이제 이게 코로나19 사태하고 전공의 사태를 거치면서 더 이제 심해졌고 그걸로 인해서 이슈가 돼서 그런 것 같거든요.일단은 전공의가 돌아오거나 말씀하신 대로 전공의가 돌아오고 난 다음에 조금 상황은 조금 더 나아지긴 했습니다.나아지긴 했지만 사실 이게 응급 의료 체계라든지 외상을 외상을 포함해서 응급의료 체계라든지 아니면 응급실에 온다고 모든 게 다 끝나는 게 아니거든요.응급실에 오고 나면 그 환자를 수술하고 시술하고 또 중환 지자체에 입원시킬 사람이 필요하거든요.그런 배후 진료과의 인력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런 인력 부족을 정책적으로 이렇게 풀지 않는 이상 사실 좋아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 커 ▶마지막으로 이 권역외상센터의 필요성이라든지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부산 시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 남겨주시죠.​[김재훈 /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네, 부산 권역외상센터는 10년 동안 어 외상 환자 치료 그리고 특히 중증 외상 환자 치료를 위해서 정말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외상은 음 그냥 일반적인 일반적으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그리고 본인에게도 그리고 가족들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사실 사회에서 가장 기본적인 사회 안전망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거든요. 그런데 이런 외상센터가 유지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결국 모든 분들의 관심하고 응원이 필요하고요. 그래서도 그래서 앞으로도 많은 지지를 좀 부탁을 드립니다."◀ 앵 커 ▶말씀해 주신 이야기들이 오늘 보고 계신 분들께 정말 귀감이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생각하고 계신 그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계속해서 지켜 나가시기를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자 오늘은 김재훈 부산대병원 권역 외상센터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 끝 ▶​   

정은주 | 2026-01-12

"글로벌 허브도시 계기 만들겠다"

◀ 앵 커 ▶오늘 투데이 초대석에서는 2026년 새해 부산시정의 핵심 방향을 짚어보려고 합니다.복잡한 경제 상황과 인구 변화, 지역 격차 등 시민의 삶에 영향을 주는 과제들 오늘 박형준 부산시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앵 커 ▶올해 부산의 여러 현안들이 겹쳐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시급한 현안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죠.[박형준 / 부산시장]​그동안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만드는 일에 주력해 왔고 그 점에서 확실한 성과가 있는데 2026년에는 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확실히 만들어야 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가덕도 신공항을 우선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고요.연말에 입찰이 나왔습니다마는 금년에 부산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해서 금년에는 반드시 삽을 뜰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겠습니다.그와 함께 이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금년에는 꼭 통과를 시켜야 되겠다.이제는 이것이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해양 허브 수도로서 부산을 만들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적인 장치를 다 마련해 놓은 법안이기 때문에 여야가 이것을 갖고 논쟁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그래서 금년에는 어떤 형태로든 설득을 해서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꼭 통과시키는 것이 미래로 부산을 도약시키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앵 커 ▶부산은 동서 북부 간의 생활 격차 문제가 계속 지적돼 오고 있습니다.시가 판단하는 격차의 핵심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올해는 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실 계획인지요?[박형준 / 부산시장]​네 그동안 이제 동부산 중심으로 아무래도 부산이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동서 부산 간의 격차가 좀 컸었는데 저희 부산시정도 이 서부산의 발전에 굉장히 많은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이미 강서 지역 같은 경우에는 대규모 사업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고 그린벨트도 저희가 500만 평의 대부분을 강서 지역에 풀어서 에코델타시티를 비롯해서 가덕도신공항 등을 연결하는 큰 새로운 발전 축이 형성될 것이고요.사상도 이 스마트 밸리 사업을 저희가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낙동강을 친수 공간으로 확실하게 국가공원 또 국가 도시정원으로 만드는 사업을 통해서 그쪽 지역도 관광의 새로운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고요.동서 부산을 연결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데 작년에 부산발 교통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BTX 오시리아에서 가덕도 공항까지 33분에 주파할 수 있고 북항까지 가덕도공항에서 북항까지는 20분에 주파할 수 있는 이것도 금년에 삽을 뜨려고 합니다.그래서 결국은 이 부산 전체가 대단히 조밀해지고 어 어 뭐 가깝게는 15분 길게는 30분, 1시간 내에 다 연결될 수 있는 그런 교통망을 구축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을 할 것입니다.◀ 앵 커 ▶중소기업과 골목 상권을 보면은 경기 둔화가 바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부산형 산업 구조를 고려했을 때 올해 또 시가 준비 중인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라든지 설명 필요합니다.[박형준 / 부산시장]​자영업 소상공인 골목상권의 경우에는 큰 구조조정 과정에 지금 있다고 봐야 됩니다.그러나 이제 남아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은 활성화를 시키는 전략을 저희가 피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는 일단 돈을 투입을 많이 해서 저희가 각종 골목 상권도 지금 작년에 5개를 선정했는데 30년까지 30개를 선정을 해서 골목 상권 재활성화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100억씩 투입될 예정인데요. 100억 가까이 투입 한 상권에 그렇게 해서 골목 상권을 그냥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찾아오는 상권으로 만드는 전략을 펴고 있고 특히 해외 관광객이 저희가 작년에 350만 이상을 기록을 했는데 역대 최고 기록이죠.금년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봐서 해외 관광객과 국내 관광객들이 찾아갈 수 있는 골목 상권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도 소위 브랜드가 뛰어난 소위 킬러 콘텐츠라고 그러죠.그러니까 그런 명품 상가를 만들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전략도 펴고 또 소상공인들의 여러 가지 복지를 강화하는 정책을 저희가 대폭 강화해서 다양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도 할 예정입니다.◀ 앵 커 ▶네 그런가 하면 청년 문제도 한번 짚어보겠습니다.올해 청년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를 어디에 두고 계십니까?[박형준 / 부산시장]​그동안 부산의 청년이 한 5년 전에 만 3천 명까지 떠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절반 정도로 줄었습니다.대기업은 적지만 혁신 중소기업 강소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저희가 이 매칭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려고 하고 해왔고 또 특히 라이즈 사업 같이 지역의 대학과 기업들이 함께 선순환 체계를 구축을 해서 함께 상생하는 이 정책이 본격화됐기 때문에 이제는 지역의 청년들이 떠날 생각만을 하는 게 아니라 여기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고요.주거 지원이라든지 다양한 월세 지원, 전세 지원 또 여러 가지 소득 지원 이런 정책이 부산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상을 계속 받아왔습니다.이런 정책들을 저희가 계속 강화해서 부산의 청년들이 머물고 또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그런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앵 커 ▶마지막으로 시정 운영 방식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정책 결정 과정이나 또 시민과 소통하는 방식에서 반드시 올해 개선해야 한다고 보는 부분 한 가지 말씀해 주신다면요? [박형준 / 부산시장]여러 가지 주민 토론회라든지 공청회라든지 또 다양한 방식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포럼들을 더 다각화하고 또 널리 확산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공감형 정책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할 것이고 특히 15분 도시 정책이라는 것이 바로 그와 같은 주민 참여형 공감 정책이기 때문에 그런 쪽에 저희가 초점을 맞춰서 더 많이 시민들이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앵 커 ▶네, 부산시정이 앞으로 어떤 변화와 방향을 보여줄지 지켜볼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새로운 한 해도 부산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앞으로 잘 나아가 주시리라 믿겠습니다.투데이 초대석 지금까지 박형준 부산 시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끝 ▶  

서준석 | 2026-01-05

"해양수도 건설 위해 신명 나게 일하겠다"

◀ 앵 커 ▶오늘은 이달 초부터 이전을 시작한 해양수산부 내부 분위기와 진행 상황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윤병철 해양수산부 노조 위원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윤병철 노조위원장 ▶네 반갑습니다.◀ 앵 커 ▶위원장님도 이제 완전히 부산 내려오신 건가요?◀윤병철 노조위원장 ▶네 저도 지난 16일 이사를 했고 23일부터 해수부 개청식이 끝나서 전 직원들이 정상적으로 부산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앵 커 ▶네 사실 또 부산 시민들에게는 윤 위원장님의 삭발하시던 모습, 단식 모습 등이 기억이 날 텐데 지금 머리 길이를 보니까 시간이 꽤 많이 흘렀습니다.◀ 윤병철 노조위원장 ▶네 벌써 해수부 이전까지 완료했으니 시간이 엄청 빠른 것 같습니다.◀ 앵 커 ▶네. 임시 청사 개청식도 얼마 전에 있었고 이제 해수부 부산 시대라는 말 실감하시는지요?지금 이제 직원들 부산 이전은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고 있는 건가요?◀ 윤병철 노조위원장 ▶이제 해수부 사무실이 이전이 완료되었고 가족들 이사도 시작 단계입니다.앞으로 해수부 모든 직원들은 부산 시민이 될 것입니다.다만 부산시의 비협조로 협의도 되지 않고 계속해서 국민의 힘 부산시 의회의 반대 때문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부산시의 무책임한 자세로 3분의 1에 가까운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5개월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에 해수부가 이사를 하다 보니 자녀의 학원 문제 특히 기러기 아빠의 경우 주소를 옮기면 전세 대항력이 사라져 재산 재산상 피해를 피해가 우려됩니다.주소를 옮기는 데 일정 기간 유예 기간을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앵 커 ▶네 이렇게 외부 상황만 해도 어지러운데 내부는 지금 전재수 장관의 사임으로 인해서 조금 어지럽지 않을까 싶습니다.내부 분위기 어떻습니까?◀ 윤병철 노조위원장 ▶예 해수부 이전을 기획하고 북극 항로 추진의 선봉장이 아니셨습니까?짧은 기간에 전세수 장관님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많은 성과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전재수 장관님의 사퇴는 많은 직원들이 안타깝고 아쉬워하고 있습니다.김성범 차관의 진두지휘 하에 빠른 시일 내에 해수부 부산 이전의 기반을 좀 더 탄탄하게 닦을 수 있는 능력 있는 장관님이 오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 커 ▶네 뭐 지난 얘기긴 하지만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해수부 부산 이전을 반대하신 이유가 졸속 이전이다라는 입장을 내놓으셨는데 지금도 같은 입장이신가요?◀ 윤병철 노조위원장 ▶예 그렇습니다. 흔히 말하는 무늬만 이전 또는 주소 이전이라는 현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앵 커 ▶자 그럼 네 어 그럼 해수부 이전이 해양 관련 정책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졸속 이전이다 뭐 이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실질적인 변화라는 건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지요?◀ 윤병철 노조위원장 ▶전재수 전 장관께서 진정성 있는 노력의 결과로 북극 항로 추진본부가 실장급으로 격상되고 상가로 출범하여 기본적인 기능과 조직은 갖춰졌으나 성과를 내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해양물류 조선 산업 강화를 통한 부울경 신성장 동력 즉 경제를 살리는 것입니다.북극 항로도 북극 항로 추진 본부만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우리 노조가 지속적으로 주장한 조선산업 해수부 일원화 수산 기능 강화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앵 커 ▶말씀하신 이런 부분들 이런 변화를 이제는 기대를 해도 되는 상황인가요?◀ 윤병철 노조위원장 ▶네 부산시 영남권 의원님들이 우리부 기능 강화를 위해 조직 및 예산 등 많은 부분에 관심과 지지를 해 주셔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앵 커 ▶네 어 해수부를 시작으로 이제 해양 관련 공공기관들도 부산으로 이전을 하면 부산이 명실상부한 해양 수도가 되지 않을까 우리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는데요.위원장님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윤병철 노조위원장 ▶해양 관련 공공기관들이 부산으로 이전하여 해양 클러스터가 조정된다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앵 커 ▶마지막으로 우리 부산 시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윤병철 노조위원장 ▶해수부 부산 이전 환영을 해 주시는 부산 시민 여러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해수부 전 직원은 해양수도 건설을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하겠습니다.부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앵 커 ▶네.오늘 투데이 초대석 윤병철 해양수산부 노조 위원장 등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오늘 아침 고맙습니다.  

정은주 | 2025-12-29

부산바다미술제 성황...내년 부산비엔날레 기대감

◀ 앵 커 ▶지난달 바다미술제가 코로나 이후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죠.오늘 투데이 초대석에는 부산의 대표 국제 미술 행사인 부산비엔날레를 새롭게 이끌고 있는 이준 집행위원장을 모셨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네, 지난 5월에 새롭게 위원장으로 위촉이 되셨는데 먼저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이준 /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네 부산은 제가 학창시절을 지낸 연고가 있는 도시입니다. 제가 미술 현장에 활동하면서도 부산 미술계하고는 꾸준하게 교류를 해 왔었고요. 또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서 다양한 문화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도 있었고 주변에 권유도 있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앵 커 ▶이번에 특히 이제 부산비엔날레 기획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가치나 키워드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이준 /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저는 뭐 비엔날레라고 하는 게 이제 국제적인 전시 형태를 띠기 때문에 부산시가 글로벌 도시로서의 지역과 세계가 교류하는 부분,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둬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저는 이제 전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이런 슬로건을 제가 좋아하는데 그게 이제 부산비엔날레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지역과 세계가 교류하고 또 글로벌 문화 담론 우리가 인류가 같이 고민할 수 있는 담론을 같이 고민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이 이제 미술시장과는 좀 차별화된 비엔날레만이 할 수 있는 강점이라고 볼 수도 있고, 일종의 문화 엔진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또 하나는 비엔날레는 개최 도시의 도시 마케팅이라는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부산시가 글로벌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데 비엔날레가 기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앵 커 ▶올해 이제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바다미술제가 성공적으로 열렸는데 6년 만에 다대포에서 열렸단 말이죠.이번 행사의 의미 또 시민들 반응은 어땠는지요?[이준 /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지난 37일간 다대포 해수욕장에 누적 집계로 보면 35만 명 이상이 관람을 했습니다. 저희도 놀라운 수치고, 그 사이에 이제 다대포 주변에 많은 문화 행사들이 있었고 이번 전시 주제가 자연과 생태 환경인데, 관련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 프로그램들이 많았습니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시민들의 참여도 많았고 호응도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사실 다대포는 이제 서부 지역에 위치해서 그동안 이제 부산의 문화지 용도가 좀 동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데, 부산의 문화지형도를 서부권으로 확장한다는데 바다미술제가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앵 커 ▶내년에 본격적으로 부산비엔날레가 열리게 됩니다.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하는지 준비 상황 어떤지 궁금합니다.[이준 /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지난 5월에 전시 감독 공모가 있었고 선정 작업을 거쳐서 7월에 유럽에서 활동하는 두 명의 여성 감독이 선정이 됐습니다. 전 세계에서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획자들이 한 70여 명의 팀이 참여를 해서 경쟁이 굉장히 치열했습니다.민주적이고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서 감독이 선정이 됐고, 이번 제안한 그 감독의 주제는 ′불협파는 화음′이라는 전시 제목으로 전 세계의 갈등과 화합을 주제로 해서 좀 더 융복합적인 예술들이 다양하게 소개될 예정입니다.지금 전시 감독이 지난번 1차 방문을 했고, 이번 달 2차 방문을 해서 부산을 포함한 한국을 좀 더 적극적으로 이해하는 데 저희 팀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앵 커 ▶이 비엔날레는 지역 미술계는 물론이고 시민과 관광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겠습니까?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관광도시 부산과의 시너지 어떻게 만들 계획이십니까?[이준 /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부산비엔날레는 일단 지역에서 개최되는 비엔날레이기 때문에 전시 감독이나 저희 팀들이 사무국에서 그 지역 작가의 발굴이라든가 참여,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고, 전시 감독이 아시아나 한국 부산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주선하고 발굴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내년에는 부산 시립미술관이 이제 리모델링으로 수관을 하다 이제 제거한 예정입니다. 그래서 동부 지역에서는 부산 시립미술관이 좋은 전시를 개최하고, 부산 현대미술관하고 서부 지역에는 부산 비엔날레를 통해서 부산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해외를 포함한 데서 많은 관광객들이 관람객들이 방문해서 좀 더 시너지를 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앵 커 ▶마지막으로 위원장님 이제 임기 동안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 또 비전을 한번 말씀해 주신다면요?[이준 /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사실은 뭐 부산비엔날레가 한정적인 예산과 조직으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는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산에 내려온 이후로 꾸준하게 주변 사람들한테 한 두 가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하나는 국제 도시이기 때문에 해외 작가들이 자유롭게 많은 거를 경험할 수 있는 해외 작가 레지던시 프로그램 같은 것이 좀 필요하다. 사실은 300만 도시로서 서울이나 인천, 광주보다도 이런 부분은 좀 취약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시나 관련 기관들에 조금 요청하고 있고 또 하나는 부산이 그 예술가 계층은 굉장히 두텁습니다. 그런데 비평가라든가 기획자 집단이 좀 취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젊은 큐레이터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이 좀 활성화돼서 대학이나 미술관 비엔날레 조직이 협력을 해서 미래 인력들을 양성하는 것이 부산이 미래를 나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두 가지를 많이 주변에 강조하고 있습니다."◀ 앵 커 ▶더 많은 인프라와 환경이 구축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이셨습니다.부산 비엔날레가 세계 속의 미술 도시 부산을 더욱더 빛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요. 지금까지 투데이 초대석, 이준 부산 비엔날레 집행위원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아침 고맙습니다.(네, 감사합니다.) ◀ 끝 ▶  

서준석 | 2025-12-22

캠코, 경제위기 해결사 되겠다

◀ 서정모 아나운서 ▶투데이 초대석 오늘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에 정정훈 사장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안녕하십니까?예 안녕하세요.◀ 서정모 아나운서 ▶방송 보시는 분들께 간략히 어떤 곳인지 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정정훈 /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사장 ▶한국자산관리공사 영어 약칭으로는 캥코라고 하는데요.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우리 경제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멀게는 1997년 IMF 외환위기 때나 아니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처럼 우리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국가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해왔습니다.지금도 경제적으로 힘드신 가계나 중소기업의 재기를 도와주고 있고요.또한 국유 재산이나 공공 재산을 잘 관리하고 활용해서 그 가치를 높이는 국가 경제의 상시 지원 지원 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정모 아나운서 ▶네 지금 맡고 있는 업무가 굉장히 많으신데 요약을 좀 해 보면 일종의 위기 해결사 경제 나침반 이런 역할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관리사나 해결사 정도로 이해를 하면 될까요?◀ 정정훈 /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사장 ▶뭐 그렇게 이름을 붙여주시면 저희들 역할을 제일 잘 이해해 주시는 것 같고요.특히 IMF 외환위기 당시 저희들은 그 금융기관들의 부실 채권을 인수해서 그 기업의 재기를 돕고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도모하는 그런 역할들로 시작을 했습니다.그 이후에는 개인이나 소상공인들의 채무를 조정을 하고 또 기업 정상화 지원, 공공자산의 효율적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경제 회복과 선순환을 이끌어 왔습니다.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최근에 했던 것들을 중심으로 2025년 10월부터는 정부 정책인 새 출발 기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또 전국에 소재하고 있는 국유재산의 공공재산에 대해서 정부청사도 짓고 주민 편의시설도 짓는 등 그 효능을 확대하는 이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서정모 아나운서 ▶사장님께서 이제 5월부터 부산에 내려오셔서 일을 시작하고 계시는데 부산 생활은 좀 어떠신지 적응을 잘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정정훈 /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사장 ▶예 사실 부산은 제 고향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쭉 부산에서 살았었고요.그래서 이번에 오래간만에 부산에 내려와서 근무를 하게 됐는데 적응하는 데는 뭐 굉장히 오히려 반갑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고요.제가 기재부에서 오랫동안 조세 정책을 분야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했었는데 최근에 경제 여건이 굉장히 어렵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그동안 쌓은 것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경제와 우리 국민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정모 아나운서 ▶자 다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업무 이야기를 좀 이어가 보려고 하는데요.이 새 도약 기금 이게 개인의 오래된 빚을 탕감해 주는 프로그램이지 않습니까 자산관리공사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진행 상황이 어떤지 궁금하거든요.◀ 정정훈 /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사장 ▶새도약 기금이 최근 저희 정부나 아니면 특히 이 캥크에서 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사업인데요.지난 10월 1일 세EH약 기금이 출범했습니다. 세EH약 기금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7년 이상 연체자 분들에 대해서 5천만 원 이하의 채무에 대해서 어 채무 조정 또는 소각을 지원하게 됩니다.상환 능력이 없는 분들에 대해서는 완전히 채무를 소각하게 되고요.상환 능력이 있는 분들은 그에 맞춰서 최대 80%까지 채무 원금을 조정하게 됩니다.최근 경기 침체와 고금리 상황이 겹치면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굉장히 오래 가중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사실 이렇게 연체가 오래되다 보면 단순하게 빚을 갚는 그런 부담뿐만 아니라 카드를 발급받는다든지 아니면 통장을 구한다든지 또 전셋집을 구한다든지 여러 가지 생활에서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됩니다.그러다 보면 심지어는 뭐 병원비나 이런 것처럼 그 긴급한 자금을 구하다가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있고요.이런 구조적 위기 속에서 다시 이런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개인이나 소상공인들이 정상적인 재기를 할 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서 마련한 제도가 새도약 기금입니다.◀ 서정모 아나운서 ▶네 한국자산관리공사도 이제 금융 관련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서 부산에 내려오게 된 건데 이 지역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좀 어떤 것들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정정훈 /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사장 ▶​한국자산관리공사가 14년에 부산에 내려왔는데요.캠코의 경우에는 먼저 매년 지역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있습니다.올해도 신입직원 111명 중에서 약 41명을 부산 지역 인재로 채용을 했고요.참석자 2 10:33그리고 부산의 학생들과 소외계층을 위해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우선 약 매년 한 100여 명 정도의 부산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서 지역 특화 산업 협력 프로젝트를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또 캠코 온니 사업으로 아동보호시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든지 아니면 자립 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성인이 되면 시설에 나와야 되는 아이들을 위한 취업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또 지역아동센터 내에 작은 도서관인 캠코라이버리라고 있습니다.그 캠코 라이버리리를 부산 곳곳에 만들어서 타 다문화 학교에도 지원을 하고 있고요.또 이러한 노력을 인정을 받아서 부산 광역시와 부산 교육청이 공동으로 시상하는 부산 교육메세나탑을 2015년부터 10년 연속으로 수상을 하고 있습니다.◀ 서정모 아나운서 ▶지금 이제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방송 보고 계시는 시청자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정정훈 /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사장 ▶​처음 시작할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최근 대내외 경제 환경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국민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민생 경제를 회복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또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사업들을 확대해서 부산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정모 아나운서 ▶부산 시민들을 위해서 힘써주실 거라고 믿으면서 오늘은 보내드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 정정훈 /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사장 ▶​네 감사합니다.◀ 서정모 아나운서 ▶투데이 초대석 오늘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정정훈 사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정은주 | 2025-12-15

신임 위원장 취임 이후 첫 과제는?

◀ 앵 커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에 새로운 수장이 선출됐습니다.오늘은 변성완 신임 시당 위원장을 모시고 향후 시당 운영 방향과 부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생각을 좀 들어보겠습니다.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네 반갑습니다.) ◀ Q 1 ▶일단 축하의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지난 11월 1일 당원대회에서 약 66%의 득표율로 시당 위원장에 선출이 되셨습니다.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새로운 시당 위원장으로서 가장 먼저 느끼신 점 그리고 첫 걸음은 어디에 두셨는지 궁금합니다.◀ INT ▶네. 뭐 임기가 한 8개월 정도 남짓밖에 되지는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시당 위원장의 미션이 이제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우선 신당 위원장이 되고 나서 제일 먼저 했던 일들이 다 소통의 과정들입니다.부산시장님 교육감님 뭐 경찰청장님 이 지역의 유력한 분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얘기를 나눴고요.지금은 이제 우리 당원 분들과도 간담회 같은 걸 하면서 당내 결속을 위한 그런 소통의 과정들을 거치고 있습니다.◀ Q 2 ▶그냥 들어도 굉장히 좀 바쁘실 것 같아요. (네 그렇습니다.) 일단 위원장님께서는 원팀 민주당을 강조하셨습니다.시당을 운영한 지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시당 운영 시작하면서 조직 정비나 내부 소통에 어떤 변화를 가장 우선시하고 계신가요?◀ INT ▶우선 결속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 당내 결속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결속을 다지는 과정들을 하고 그것을 위한 조직 정비, 지금 어쨌던 상설위원회 상무위원회가 아직 구성이 안 됐기 때문에 그런 구성 작업을 진행 중이고요.그리고 정책 개발을 위한 오륙도 연구소의 개편 방안이라든지 그리고 당 내외에 있는 그런 소통을 위한 우리 유튜브 채널도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이런 다양한 소통의 과정들을 거치고 있습니다.◀ Q 3 ▶사실 지금 여러 가지 사업들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가덕 신공항 건설도 그렇고 북항 재개발이나 해양수산부 이전 논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런 지역의 현안들 속에서 부산시당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INT ▶저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새로운 시당 위원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6월 3일날 지방선거 승리입니다.그래서 부산시당 자체도 승리하기 위한 집권위원회 준비 체제로 저희들이 전환 작업을 지금 진행하고 있고요.그 안에는 부산에 대한 미래나 정책을 개발하는 문제를 비롯해서 다양한 외연을 넓히는 작업들 즉 시민사회와 연대 기능들이 있지 않습니까?그런 부분들에 대한 노력들을 집중적으로 좀 하고 있습니다.◀ Q 4 ▶청년들의 인구 유출과 관련해서 또 일자리 문제에 여전히 큰 과제입니다.민주당 부산시당이 청년 정책이나 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준비하고 있는 방향이 있을까요?◀ INT ▶제일 걱정이죠. 부산을 보면 항상 청년이 떠나는 도시 이런 이미지가 고착화되는 것 같아서 저희들 고민이 굉장히 많습니다.특히나 아시다시피 청년 일자리의 문제가 제일 중요한데요.우리 부산에는 매출액 기준으로 100대 기업이 하나도 없습니다.그리고 천대 기업도 28개밖에 없는 그런 실정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일자리를 만드는 노력이 제일 중요하고.. 그런데 지금 이제 이재명 정부에 들어와서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 그 안에는 해수부 이전을 비롯해서 해운 공기업 이전과 HMM과 같은 해운 대기업들의 이런 노력들이 병행되거든요.그런 노력들이 병행되는 과정을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일자리를 제대로 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고요.두 번째는 북극항로 개척과 관련된 게 화두 아닙니까? 새로운 비전입니다.그런 비전을 제대로 실현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나하나 해 나가면 우리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그런 부산 제대로 된 부산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방향으로 저희들이 고민을 하고 추진을 열심히 할 겁니다.◀ Q 5 ▶위원장님께서 부산 탈환 언급을 하셨어요.내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점을 둬야 할 부분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그걸 여쭙고 싶습니다.◀ INT ▶결국은 이제 실력입니다. 효능감을 시민들이 바라보는 것 같고요.기존에 있는 뭐 이념이나 이데올로기 이런 거는 이제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시민들이 국민들은 정말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이번에 성과들 이루어졌던 APEC 성과들이라든지 이런 성과들을 보면서 이재명 정부가 일은 잘하는구나 하는 그런 효능감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부산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부산 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그런 효능감 실력을 제대로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부산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대로 제시를 하고요.현재 부산시장의 잘못된 점에 대한 비판도 저희들이 바로바로 하면서 그런 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Q 6 ▶끝으로 부산 시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신임 시당위원장으로서 시민과 당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다짐이나 뭐 약속이 있을까요?◀ INT ▶새롭게 우리 부산 민주당이 거듭 태어나는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이재명 정부 들어서 이루어졌던 해양수도 부산의 그런 비전들을 하나하나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그 과정을 통해서 부산이 어떻게 변하는 모습을 저희들이 시민들께 보여드리겠고요.우리 부산 민주당을 사랑하는 우리 당원 분들도 어 겸손하지만 그래도 떳떳하게 새로운 부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고맙습니다.◀ 앵 커 ▶ 지금까지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끝 ▶  

서준석 | 2025-12-08

부산에 산다, 부산홍보맨 배우 한상진

◀ 앵 커 ▶투데이 초대석 본업은 배우 최근엔 프로농구팀 ′BNK 썸′ 박정은 감독의 남편, 또 부산홍보맨로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한상진 씨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앵 커 ▶반갑습니다, 굉장히 반갑습니다. 배우이시면서 소개해 드린 대로 ′BNK 썸′ 박정은 감독님의 남편이시기도 하고 최근에는 해운대구의 홍보대사까지 되셨더라고요.타이틀이 여러 개 있습니다. 어느 타이틀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한상진 / 배우]"일단 저는 ′BNK 썸′ 박정은 감독​의 남편이기 때문에 부산에 내려왔고, 또 그로 인해서 해운대구 홍보대사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 ′BNK 썸′에 박정은 감독의 남편 타이틀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앵 커 ▶네, 행복해 보이십니다. 누구보다 ′BNK 썸′을 응원하고 계실 텐데 이번 시즌도 출발이 좋습니다.좀 어떻게 이번 시즌 전망을 하시는지도 궁금해요.[한상진 / 배우]​"일단 뭐 저야 팬의 입장으로 보는 거니까요. 근데 저희 비시즌에 선수들이 정말 중국부터 일본 전지훈련도 다녀오면서 열심히 준비했고 열심히 땀을 흘렸습니다.저는 그 땀과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걸 믿고 있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을 믿고 저는 올해도 높은 위치로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하고 그렇게 또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최근에 부산댁이라는 별명도 생기셨더라고요.이제 부산에서 생활하신 기간이 얼마나 됐는지 또 부산에 살아보니까 어떤지 이런 것들도 여쭤보고 싶어요.[한상진 / 배우]​"부산에서 제가 지금 5년 차 이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감사하게도 MBC ′M드로메다′ 그 채널에서 부산댁 한상진이라는 이 저의 개인 웹 예능 채널도 만들어 주셨고 저는 특히 부산에 살면서 가장 좋았던 건 제가 배우로서 이 서울에 있을 때는 못 느꼈던 제가 배우로서 좀 이런 여백을 채워야 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부산에서 좀 채워진 면이 있었고요.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부산에 살면서 서울에 촬영이 있거나 이럴 때 절대 시간 약속을 늦지 않습니다."◀ 앵 커 ▶서울과 부산을 왔다 갔다 하면서 생활권으로 만들어서 배우 활동도 하고 계시다는 건데 그런데 보니까 시즌 1이 끝나고 시즌 2도 제작이 되는 것 같은데 계획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한상진 / 배우]​"일단 그 제가 놀면뭐하니에 이제 출연을 했을 때 하하 씨가 제가 ′이제 저는 찐 부산맨이다, 부산댁 한상진이다′ 이렇게 말했더니 본인이 이제 해운대구 홍보대사를 한다고 해서 ′아니 해운대구에 정작 내가 살고 있는데 왜 니가 하게 됐냐′ 그렇게 해서 ′이제 그럼 같이 하자′ 그렇게 해서 해운대 홍보대사가 이제 8월 달이 됐고 또 감사하게는 제가 이렇게 부산을 많이 알리고 이제 그 사직체육관에도 자주 가고 뭐 이러면서 사실 얼마 전에는 동래경찰서에서 감사장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초질서 확립 이제 홍보대사도 하고 있고요.부산 시민들의 안전과 부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조금 더 많이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앵 커 ▶부산에 너무 자연스럽게 녹아들으셔가지고 제가 좀 질투가 날 지경인데요.이제 본업으로의 이런 활동은 언제 쯤 또 만나볼 수 있을지도 궁금해요.[한상진 / 배우]​"제가 부산에 내려와서 사실은 작년 한 해에만 드라마 작품을 네 작품을 촬영을 했거든요. 그러면서 어 제가 제 본업인 배우로서 제가 조금 건조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정말 내 한상진 본인의 모습을 좀 찾아가기 위해서 올해는 좀 예능에 조금 더 집중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기회에도 부산댁 한상진도 하게 되고 또 놀면뭐하니, 인사모에서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 모습들을 통해서 진짜 제 모습을 조금 더 채운 다음에 아마 내년 쯤에 또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찾아뵙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 커 ▶아 알겠습니다. 너무 기대가 되고요,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투데이 초대석 부산 찐팬 부산홍보맨 배우 한상진 씨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보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끝 ▶​ 

정은주 | 2025-12-01

양산, 시 승격 30년...부산·경남 공동 발전 이끈다

◀ 앵 커 ▶지리적으로 또 정서적으로도 부산과 가장 가까운 도시는 양산입니다.특히 낙동강을 매개로 부산의 여러 구와 함께 낙동강 협의체를 꾸려 공동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는 도시이기도 한데요.내년은 시 승격 30주년이자 양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있습니다.오늘은 나동연 양산시장 모시고 그동안의 주요 성과와 다가오는 내년 준비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시장님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요즘 현안 챙기시느라 바쁘실 텐데 그중에서도 가장 집중하고 있는 사안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나동연 / 양산시장]"연초에 들어오면서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 위주로 시정을 펼쳐 나가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지금 지역별로 다 민생 경제가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골목 상권들이 너무 어렵고해서 읍면동별로 지역 축제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골목 상권 살리기 위한 문화 사업의 일환이기도 하고 그래서 지역별로 지금 축제를 활발하게 진행을 해 왔고요. 그리고 내년도 사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주요 사업 위주로 업무 보고를 받고, 그리고 예산 확보하기 위한 이런 전략들 펼치면서, 연말이 가까이 오면서 아주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앵 커 ▶최근에 양산에서는 증산지구 도시 개발 사업을 비롯해서 2030년을 내다본 도시 관리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데 어떤 그림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계신지요?[나동연 / 양산시장]​"획기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서 용적률도 300%에서 1000%로 이렇게 확대시켜서 할 수 있도록,건축 계획도 좀 세울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는 재정비 계획을 마련 했고요.증산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그린벨트로서 묶여 있었던 물금 신도시의 마지막 퍼즐 맞추기입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화룡점정을 찍는다는 마음으로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예산의 규모로는 약 8천 300백여 억 원, 세대 수로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이렇게 해서 7천 200여 세대, 물론 호텔 부지도 있고요. 낙동강 뷰를 바라볼 수 있는 굉장히 경관도 아주 수려한 지역이죠.마지막 우리 녹지로서 또 확보돼야 될 그 공간도 충분히 확보를 하고, 그렇게 해서 증산지구 도시개발 계획 이것을 지금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앵 커 ▶네, 증산지구 한 2030년 정도로 보시는 건가요?[나동연 / 양산시장]​"그렇습니다. 행정적인 절차를 밟아야 되는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 업체 선정을 위한 것을 현재 추진 중에 있고 연말까지 협약을 완료하고 내년서부터 행정 절차를 밟아서 늦어도 2027년서부터는 그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래서 2030년을 목표로 지금 준공에다가 목표로 해서 그렇게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앵 커 ▶네, 그렇다면 잠깐 언급하신 여러 구와 함께 추진 중인 낙동강 협의체 낙동강 협의회 사업은 지금 어느 정도 단계입니까?[나동연 / 양산시장]​"낙동강 협의회는 우리 양산을 비롯해서 경남에서는 김해 또 이번에 밀양에 합류를 했죠. 부산에 북구 강서 사상 사하 이렇게 해서 7개 지자체가 협의회를 구성을 해서 하고 있는데 지금은 공동 문화체육 사업들을 돌아가면서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문화의 공동 사업뿐만이 아니라 경제 교류도 이루기 위한 부분들도 지금 해 나가고 있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부분들이 상당 부분 있죠.특히, 부울경 통합 이야기가 지금 나오지 않습니까? 거기에 우리 7개 지자체 우리 협의회의 인구만 하더라도 200만 명이 넘습니다. 그 부울경 통합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는 이런 사명감도 가지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공동 사업들을 하면서 커넥티드 낙동강 같은 공동 프로젝트를 현재 지금 추진 중에 있고, 올해까지 해서 3년 차 많은 사업들을 앞으로 우리가 공동으로 펼쳐 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앵 커 ▶내년이 양산시의 시 승격 30주년입니다.또 양산 방문의 해로 삼고 계신데 기념 사업이나 뭐 축제 행사들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나동연 / 양산시장]​"양산방문의 해 선포식도 하고 전국 규모의 체육행사 등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를 하게 됩니다.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관광 인프라들을 좀 더 극대화 이렇게 시켜서 전국적으로 알리고 많은 내방객들이 양산을 찾아올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드는 이런 사업들 그리고 또 문화 행사 또한 우리가 올해 문화재단도 출범을 하고 이렇게 했습니다.문화 행사들도 이제 기존에 하고 있는 삼량문화축전을 비롯한 대형 축제들도 좀 더 규모를 키우고, 전국 규모로 진행을 시켜서 문화행사도 많은 내방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지금 준비를 해 나가면서 현재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앵 커 ▶이제 임기 후반기에 접어드셨습니다.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또 앞으로의 각오 한 말씀 들어보겠습니다.[나동연 / 양산시장]​"지금까지 우리 양산의 문화, 양산의 역사 이런 부분들이 사실 좀 대외적으로는 과소평가돼 있었던 부분들이 없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들을 제대로 양산을 알릴 수 있도록 양산의 역사 문화도 우리가 집대성해서 더 외부로도 알릴 이런 계획이 있고요.또 우리 문화행사, 체육행사 이런 것들도 규모도 키워서 우리 양산이 정말 전국에서도 아주 대표적인 문화도시다는 것을 알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내년에 우리 ′양산 방문의 해′에 만들어 가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라야지만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또 민생 경제와 같이 연관을 지어서 외부에서 찾는 손님들이 양산 경제도 살릴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 나가도록 하려고 합니다. 우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앵 커 ▶네, 낙동강을 끼고 부산과 함께 공동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도시 양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나동연 시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오늘 아침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서준석 |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