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사회

해외발 해킹 시도 ↑ .. ′정보 유출 막아라′

◀ 앵 커 ▶최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큰 파장을 일으키면서,′정보 유출′이 사회적 관심 키워드로떠오르고 있습니다.부산에서도 외국발 해킹 시도가 급증해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이두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무려 3천만 개 이상 고객 계정의 고객명과이메일, 배송지 전화번호, 주소가 유출된역대급 쿠팡 정보 유출 사태.고객 정보를 악용한 스미싱과 보이스피싱이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악성 링크가 담긴문자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부산은 상황이 어떨까?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부산 지방자치단체들에 대한 외국발 해킹 시도는, 지난 2022년 5천840건이었지만, 2023년 7천41건, 2024년 8천157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고, 규모는 국내 해킹 시도의10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올해 7월까지 정보 수집과 시스템 권한 획득 등,보안망이 뚫릴 경우,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가빚어질 수 있는 공격 유형이 많았습니다.[조정현 / 정보 보안 전문가 (화이트 해커)]"(최근) 새로운 유형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공격자들도 AI를 많이 활용하는 것 같고요."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정보 유출 사고를막기 위한 ′화이트 해커′ 양성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동식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과장]"시설을 이용한 교육과정 문의라든지, 사이버 훈련장에서의 시나리오 기반의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지난 7월에는 ′동남권 첫 대규모 해킹 방어 대회′도열리는 등, 지역 정보 보안 전문가 양성에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끝 ▶

이두원 |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