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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 폭염특보 해제… 강한 바람 주의

◀ 리포트 ▶아침 공기에서부터 계절의 변화가 느껴집니다.길게 이어지던 폭염특보도 모두 해제됐는데요. 오늘 한낮 기온은 28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겠고, 주말에는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야외 활동하기 수월하겠습니다.다만 기온 변화가 큰 시기이니만큼,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한편, 일본 오키나와 부근에 위치한 제 24호 태풍 크로반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오늘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부산과 울산, 거제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간판이나 현수막 등 날아가기 쉬운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시고, 보행 시에도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우리 지역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요. 당분간 너울성 파도도 유입되겠습니다. 해안가 출입은 되도록 자제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현재 부산이 25도, 울산이 24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7도, 양산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5도, 함안 23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28도 안팎보이며, 어제보다 더위가 한결 덜 하겠습니다. 현재 모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대 5미터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큰 비 소식은 없겠고요. 대체로 맑은 하늘 속, 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끝 ▶   

기상캐스터 | 2026-09-04

폭염특보 차츰 해제…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

◀ 리포트 ▶길게 이어진 무더위도 물러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오늘이 늦더위의 고비가 되겠는데요.오늘 한낮 기온은 31도까지 오르며 여전히 무덥겠지만, 내일부터는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밑돌겠습니다.이에 따라 곳곳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도 차츰 해제되고 있는데요. 아침저녁 공기도 선선해지고 있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한편, 오늘도 곳곳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부산과 울산, 경남동부내륙으로 5에서 20밀리미터 비가 내리겠고요. 경남 내륙 지역은 오후 한 때 소나기가 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외출 전 기상정보를 잘 확인하시고, 작은 우산 하나 챙기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오늘 우리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현재 부산이 26도, 울산이 24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29도, 양산이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5도, 함안 23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32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해상에서 2.5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겠고요.당분간 해안가로는 너울성 파도가 넘나들 수 있겠습니다. 내일부터 기온은 내림세를 보이며, 조금씩 가을 기운이 짙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끝 ▶  

기상캐스터 | 2026-09-03

오늘도 늦더위 계속… 곳곳 소나기 소식도

◀ 리포트 ▶가을의 문턱에 접어들었지만, 한낮의 햇살은 여전히 뜨겁습니다.오늘도 이어지는 폭염특보 속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한낮 기온 부산과 울산이 31도까지 오르겠고,내륙지역도 습한 공기 속 체감온도가 33도 안팎보이며 덥겠습니다. 남은 늦더위, 건강 잃지 않도록 체력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한편, 어제는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는데요. 오늘도 5에서 5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질 수 있으니까요.외출하실 때는 작은 우산 챙기시는 등 갑작스런 비에 대비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남부지방은 구름만 가끔 지나는 가운데, 구름 사이로 햇살이 내리쬐며 곳곳에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에도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현재 부산과 울산이 31도로 출발하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울산이 31도, 양산이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계속해서 경남 기온 살펴보시면, 창원이 25도, 함안 23도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지역은 한낮 기온 32도까지 오르며 오늘도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대 2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경남 내륙으로는 또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이후 맑은 하늘 속, 기온도 평년수준을 회복하며 한결 선선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끝 ▶  

기상캐스터 | 2026-09-02

위상 올라간 BIFF..올해 주목할 것은?

◀ 앵 커 ▶지난해 경쟁 부문을 신설하며 30살 새로운 도약에 나섰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는 위상을 더욱 높여, 영화팬들을 찾아갑니다.개막 한 달여를 앞두고 오늘(1)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는데, 246편의 공식 초청작 등 올해 영화제 윤곽이 공개됐습니다.유태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30회를 맞아, 지난해 경쟁영화제로의 변화를 꾀했던 부산국제영화제.올해는 칸, 베니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제영화제로서 최상위 등급 인증인 ′A-리스트′에 올랐는데, 비서구권 영화제로선 유일합니다.세계의 주목 속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윤곽이 공개됐습니다.올해는 59개국 246개 작품이 공식 초청됐는데 이 중 95편이 세계 최초 공개 신작입니다.[박광수/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대표적인 영화제로써 어떻게 독창적인 영화제로 나아갈 수 있을까..."배우 양자경과 ′매기 질렌할′, 판빙빙 등 세계적 스타들이 부산을 찾고,부국제 최초로 일본 애니메이션 특별전도 열립니다.[유태경 기자]"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2년차를 맞은 경쟁 부문을 강화하는 내실 다지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경쟁부문인 ′부산어워드′ 초청작은 이란의 감독 ′마지드 마지디′의 신작 부터 임하연 감독의 등 14편. 대상작은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에 자동 출품되는 자격이 주어져 관심이 쏠립니다. 더 풍성해진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 열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오릅니다.MBC뉴스 유태경입니다. ◀ 끝 ▶  

유태경 |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