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50여개 영화제가 공동을 성명을 내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제 관련 예산삭감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영진위가 "내년도
국내외 영화제 육선지원사업 예산은 50% 삭감하고
영화제 지원 대상도 20여개로 절반가량 축소했다"며,
"영화 창작의 동력을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영화제 지원 축소는
K-콘텐츠, K-무비와 같은 영화 산업에
장기적으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뉴스투데이
송광모 | 2023-09-15 07:35
50여개 영화제 "영화제 관련 예산삭감 철회해야"
송광모 | 2023-09-15 07:35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Tel. 051-760-1314
E-mail. kmo@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