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교생 24명 서구 아미초 폐교·통합 검토

6·25 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정착해 형성된 서구 아미동의 아미초등학교가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였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르면 내년 3월, 전교생이 24명에 불과한 아미초와 인근 토성초등학교를 통합하는 방안을 학부모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아미초 총동문회는 학부모의 80% 이상이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류제민

부산시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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