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화장실에서 처음 본 여성을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오후,
부산역 1층 여자화장실에서
술에 취한 채 일면식도 없는 50대 여성을
별 다른 이유 없이 마구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역 묻지마 폭행 50대 검찰 송치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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