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남천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나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음식점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21) 3시 반쯤
중구의 한 주택 5층 세탁기 주변에서 불이 나
집안에 있던 20대 여성이 대피했으며,
경찰은 전기합선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음식점 주방·주택 화재 잇따라
송광모
Tel. 051-760-1111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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