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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을 탄 물을 먹인 뒤 살해해
최종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50대 여성이
범행 중 불을 질러 사체를 훼손한 혐의로
추가 기소돼, 검찰이 어제(9)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22년 9월,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빌라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탄 도라지물을
이웃 모녀에게 마시게 해 살해한 뒤
이불에 불을 질러 증거를 인멸하고
사체를 훼손하려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회 뉴스투데이
이웃 모녀 살해 50대, 방화 미수 징역 5년 구형
지난 2022년 이웃집 모녀에게
정신과 약을 탄 물을 먹인 뒤 살해해
최종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50대 여성이
범행 중 불을 질러 사체를 훼손한 혐의로
추가 기소돼, 검찰이 어제(9)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22년 9월,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빌라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탄 도라지물을
이웃 모녀에게 마시게 해 살해한 뒤
이불에 불을 질러 증거를 인멸하고
사체를 훼손하려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정신과 약을 탄 물을 먹인 뒤 살해해
최종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50대 여성이
범행 중 불을 질러 사체를 훼손한 혐의로
추가 기소돼, 검찰이 어제(9)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2022년 9월,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빌라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탄 도라지물을
이웃 모녀에게 마시게 해 살해한 뒤
이불에 불을 질러 증거를 인멸하고
사체를 훼손하려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류제민
시경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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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111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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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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