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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회동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이 7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공장 2층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발생 40분 만에 큰불은 잡혔지만
잔불과 연기가 끊이지 않으면서,
소방 인력 199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사회 뉴스데스크
금정 화학 공장서 불.. 7시간 반 만에 완진
오늘(1) 새벽 6시 40분쯤
금정구 회동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이 7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공장 2층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발생 40분 만에 큰불은 잡혔지만
잔불과 연기가 끊이지 않으면서,
소방 인력 199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금정구 회동동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이 7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공장 2층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발생 40분 만에 큰불은 잡혔지만
잔불과 연기가 끊이지 않으면서,
소방 인력 199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김유나B
부산진 / 연제 / 금정 / 동래 / 법조
"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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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111 | E-mail. 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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