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아지매′가 방송 60주년을 맞아
오늘(3) 오전 자갈치시장 유라리광장에서
1시간 동안 특집 공개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자갈치아지매는 지난 1964년도에 방송을 시작해
현재까지 12명의 진행자를 거치면서
부산 문제와 일상생활을 구수한 사투리로
풀어내며 부산 시민들과 소통해왔으며,
우리나라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자갈치아지매′ 60주년 기념 특집 생방송
김유나A
Tel. 051-760-1111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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