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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 남조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가량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7만 8천여 개로
조류 경보 ′경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3차례 조사에서
평균 10만 개를 웃돌아 지난해 8월 가장 많이
검출된 만400여 개보다 10배가량 늘었습니다.
뉴스투데이 사회
낙동강 물금·매리 유해 남조류 작년보다 10배↑
부산 시민들의 식수원인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 남조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가량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7만 8천여 개로
조류 경보 ′경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3차례 조사에서
평균 10만 개를 웃돌아 지난해 8월 가장 많이
검출된 만400여 개보다 10배가량 늘었습니다.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의 유해 남조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가량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
유해 남조류 세포 수는 7만 8천여 개로
조류 경보 ′경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3차례 조사에서
평균 10만 개를 웃돌아 지난해 8월 가장 많이
검출된 만400여 개보다 10배가량 늘었습니다.
류제민
시경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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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111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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