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에어부산 분리매각과 관련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과정
전반에 대한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 등 시민단체는
"에어부산이 기업결합에 의해 인천에 끌려갈
위기"라며 “다음 달 말 두 항공사의 기업결합에 대한 미국 심사를 앞둔 만큼, 국정조사에 돌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투데이 사회
시민단체 “에어부산 분리매각, 국정조사 촉구”
9월 정기국회 개원에 맞춰 부산시민단체가
에어부산 분리매각과 관련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과정
전반에 대한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 등 시민단체는
"에어부산이 기업결합에 의해 인천에 끌려갈
위기"라며 “다음 달 말 두 항공사의 기업결합에 대한 미국 심사를 앞둔 만큼, 국정조사에 돌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부산 분리매각과 관련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과정
전반에 대한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 등 시민단체는
"에어부산이 기업결합에 의해 인천에 끌려갈
위기"라며 “다음 달 말 두 항공사의 기업결합에 대한 미국 심사를 앞둔 만큼, 국정조사에 돌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유나A
정치 / 해양수산
Tel. 051-760-1111 | E-mail. youna@busanmbc.co.kr
Tel. 051-760-1111
E-mail. youna@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