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투데이

한일해저터널 프로젝트를 위한 포럼, 창립 1주년


한일해저터널 논의를 위해
설립됐던 포럼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어제(5)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한일해저터널 개통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던
한일터널연구회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신한일미래포럼를 출범시킨바 있습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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