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2일 개막하는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를 박보영, 안재홍 배우로 확정했습니다.
박보영은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아왔고,
안재홍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쌈, 마이웨이 등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웁니다.
부산영화제 개막 사회 ′박보영′,′안재홍′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2일 개막하는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를 박보영, 안재홍 배우로 확정했습니다.
박보영은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아왔고,
안재홍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쌈, 마이웨이 등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웁니다.
서준석
Tel. 051-760-1111 | E-mail. jsnet@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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