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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코로나19(Covid-19)사회

설 연휴까지 연장... 곧 오미크론 우세종

◀ 앵 커 ▶
거리두기 조치가 연장됐습니다.

사적모임 인원이 최대 6명으로 완화되긴 했지만
설 연휴까지 방역 고삐를 바짝 죈다는
방침입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3주 안에 우세종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윤파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 포 트 ▶
거리두기 조치가 연장됐습니다.

오는 17일부터 3주 간 시행되기 때문에
올해 설 명절에도 가족, 지인 모임의 인원 수가
제한됩니다.

최대 모임 가능 인원만 6명까지로 늘었고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밤 9시까지,
현재와 같습니다.

방역당국은 설 연휴를 전후해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우세화되는 전환의 시기를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향후 3주간 오미크론은
우세종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특히 전환
과정에서 중증화율이 높은 델타 변이도 함께
대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방역대응이 쉽지
않습니다."

부산도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뚜렷합니다.

오늘 오미크론 감염 환자 31명이 추가됐는데
이 중 16명이 지역 사회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의 전파력은 강하지만
중증 위험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보고
향후 동네 병원 치료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오미크론이 대중화되게 되면 한편으로는 이게
상당히 오미크론에 대한 위험도도 떨어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그런 호흡기클리닉,
또 이비인후과, 또 내과, 또 소청과를 중심으로
시작을 하고.."

한편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환자수는
일주일째 100명대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 끝 ▶
윤파란
부산시청 / 기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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