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사회

해운대해수욕장에 빠진 남성 결국 숨져


어제(13) 오전 7시 20분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50대로 추정되는 A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구조 당시 의식이 없었으며,
바다에 들어갔다 높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운대해수욕장은 폐장한 상태로
일부 안전요원만 남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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