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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정치2022 대선

여야 경선, 부산 의원들 '참모 대전' 승자는?

◀ 앵커 ▶

여야 대선 경선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후보 캠프 참모들의 전략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부산 국회의원들이 캠프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여야 경선 판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독주에 맞선
이낙연 후보의 추격전이 치열합니다.

이재명 캠프는 북강서갑의 전재수 의원이
부울경 총괄선대본부장 겸
균형발전위원장을 맡아 캠프 핵심에 진입했고,

이낙연 캠프는 최측근으로 꼽히는
사하갑의 최인호 의원이 종합상황본부장으로
경선전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최인호 / 민주당 이낙연 캠프 종합상황본부장]
"당대표 시절에 정말로 많이 부산을 직접 방문해서 북항재개발 등록엑스포 유치 이런 의지를 밝혔고 현실화 시키고 구체화 시켜왔습니다."

최근 1차 컷오프가 실시된 국민의힘도
윤석열, 홍준표 양강 캠프의 중심에
부산 의원들이 포진했습니다.

사상의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캠프의 총괄상황실장,

사하을의 조경태 의원이
홍준표 캠프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지지세 결집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경태 / 국민의힘 홍준표 캠프 선대위원장]
(지난 7일, MBC라디오 인터뷰)
"여야를 떠나서 전 세대를 아우르고 정파를 초월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홍준표 후보가 아니겠나 봅니다."

국민의힘 경선전 빅4로 꼽히는 최재형 후보는
캠프 해체 뒤에도 해운대을의 김미애 의원이
가장 가까이서 곁을 지키고 있고,

직접 후보로 나선 해운대갑의 하태경 의원은
8강에 진출해 당내 입지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후보와 참모로서 부산 의원들의 활약은
대선후보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업을 공약화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대선 당선자 참모들을 중심으로
내년 지방선거 구도가 개편될 가능성이 커
지역 정가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 끝 ▶
민성빈
정치 / 국회 / 부산시의회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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