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시민단체 "해사법원 반드시 부산에 설립해야"

대법원이 해사법원 설립을
검토하고 나선 데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해사법원이 반드시 부산에 설립돼야 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은
"국내 최대 항만이 있는 부산에는
해양 관련 업체들이 집적해 있는데다,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도
반드시 부산에 해양법원이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또, "해사법원 부산설립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면서,
"차기 부산시장 출마 후보들도
해사법원 부산 설립을 약속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끝▶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안녕하세요. 부산MBC 박준오입니다"

Tel. 051-760-1323 | E-mail. ohappy@busanmbc.co.kr

Tel. 051-760-1323
E-mail. ohappy@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