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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 수수료가 없는 부산형 배달 서비스 플랫폼인
\′동백통\′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오는 28일과 다음달 4일, 두 차례에 걸쳐
공공모바일마켓앱 동백통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배달하는
소상공인 가맹점주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동백통은 중개수수료 0%에
배달 수수료를 최소화 해 민간 배달앱의 독점을
견제하고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습니다.
뉴스투데이 경제
중개수수료 0% 배달 플랫폼 ′동백통′ 하반기 운영
윤파란
뉴스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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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44 | E-mail. blu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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