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강준석 "진해신항 건설, 부산항만공사가 해야한다"

부산항 진해신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부산항만공사가 사업 시행자로

나서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지역 기자들과 만나

"진해신항 건설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해야하는 상황"이라며

"최근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항 진해신항은

올해 상반기 1단계 9선석에 대한

기초조사 용역이 시작되며

오는 2032년쯤 개장이 예정돼 있습니다.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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