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① [앵커브리핑] "특권 내려놓겠다!" 부산시장이 ′저버린 약속′
◀ANC▶
수영구 남천동에 위치한 부산시장 관삽니다.
=============밑그림+CG
방, 거실, 주방 등 2층 생활 공간만 137평!
연회장, 접견실, 사무실이 있는
1층 업무 공간은 265평이나 됩니다.
제5공화국 군사 독재 시절에 지어져
\′남쪽의 청와대\′로 불린...
\′구시대의 특권\′을 상징하는 곳이죠.
관사에 거주한 역대 부산시장들을
시민들이 따가운 시선으로 봤던 이윱니다.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던
오거돈 부산시장은 다를까요.
=============밑그림+CG
취임 뒤, 말을 바꾸더니
지금은 관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이 관사에 투입된 세금과 공공의 자산...
또 오 시장을 비호하는 데에 급급한
부산시의 행정을 파헤칩니다.
임선응, 송광모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END▶
수영구 남천동에 위치한 부산시장 관삽니다.
=============밑그림+CG
방, 거실, 주방 등 2층 생활 공간만 137평!
연회장, 접견실, 사무실이 있는
1층 업무 공간은 265평이나 됩니다.
제5공화국 군사 독재 시절에 지어져
\′남쪽의 청와대\′로 불린...
\′구시대의 특권\′을 상징하는 곳이죠.
관사에 거주한 역대 부산시장들을
시민들이 따가운 시선으로 봤던 이윱니다.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던
오거돈 부산시장은 다를까요.
=============밑그림+CG
취임 뒤, 말을 바꾸더니
지금은 관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이 관사에 투입된 세금과 공공의 자산...
또 오 시장을 비호하는 데에 급급한
부산시의 행정을 파헤칩니다.
임선응, 송광모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END▶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