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부산 민주당*통합당 시당위원장 첫 회동 ′협치 약속′
최근 민주당과 통합당 부산시당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된 박재호, 하태경 의원이
어제(7일)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갖고
부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를 위해
여*야가 힘을 합쳐야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부산특별자치시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등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소통 강화를 위해
정례적인 만남을 갖고
조속한 시일내에
부울경 여*야 시도당 위원장 회동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ND▶
각각 선출된 박재호, 하태경 의원이
어제(7일) 부산의 한 음식점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갖고
부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를 위해
여*야가 힘을 합쳐야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부산특별자치시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등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소통 강화를 위해
정례적인 만남을 갖고
조속한 시일내에
부울경 여*야 시도당 위원장 회동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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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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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귀를 크게 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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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31 | E-mail. cj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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