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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현황과 쟁점\′을 주제로
북항재개발의 미래를 구상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부산경실련은 오늘(7) 오후
각 분야 전문가가 모인 가운데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토론회를 열고,
북항과 원도심의 통합적 관리계획 수립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1단계 사업이
주변지역과 같이 연계되고,
기반시설 위에 새로운 산업생태계가
움틀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뉴스데스크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현황과 쟁점′ 토론회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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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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