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3인 "내가 적임자"


◀ANC▶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가
오늘 부산MBC에서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갖고

동남권 관문공항 등
부*울*경 현안에 대한 소신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재형 기잡니다.

◀VCR▶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 후보로 나선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가,
부*울*경 주요 현안을 놓고
집중 토론을 벌였습니다.

최근 정부와 여당 지지율 하락의
주된 원인이 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각자 해법을 내놨습니다.

◀INT▶
"지역균형 발전"

◀INT▶
"부동산으론 돈을 벌 수 없다"

◀INT▶
"종부세 강화"


침체된 지역 경제와 관련,
지역균형발전 문제 등을 두고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INT▶
"중앙정부의 내용이 반영이 안돼"

◀INT▶
"해양수도는 정부의 그린뉴딜과 접목"

◀INT▶
"지역에 새로운 인재 발굴 육성 필요"


부울경 최대 현안인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소신도 밝혔습니다.

◀INT▶
김부겸

◀INT▶
박주민
◀INT▶
이낙연


다음달 29일 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둔 가운데,

부*울*경 지역 후보 합동연설회가
내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
◀END▶

조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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