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부산항 도급과 화물고정 분야의
항만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채용 대상은 감천지부의 도급 인력 10명과
화물고정 인력 40명 등 모두 50명입니다.
이번 공개 채용은
부산항 항만인력 공급체계의 공정성을 높이고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사정이 체결한 협약에 따른
후속 조처로 진행됐습니다.
부산해수청, 항만 근로자 50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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