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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경제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은 지난 16일
부산시와의 정책간담회 자리에서
"지역기업 소통 플랫폼\′을 공동으로 운영하자"고 제안했고,
이에 대해 박형준 시장이 적극적인 수용의사를 밝혔습니다.
장 회장은 "현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규제개선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현장과 폭넓은 소통과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연결이 중요한 만큼
컨트롤 타워의 기능을 갖춘 소통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뉴스투데이 경제
부산시-부산상의, ′지역기업 소통 플랫폼′ 공동 운영하기로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끝까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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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27 | E-mail. buczy@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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