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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 쌀 품종 육성을 위해
강서구 32개 농가, 20ha에
첫 모내기가 진행됐습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부산 벼 지역특화품종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으로,
농촌진흥청이 육종 중인 반찹쌀 품종이
선정됐습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국산 신품종 시험 재배를 해온 끝에
지역 적응시험 결과 적합한 품종을 선정했습니다.
뉴스데스크 사회
부산 대표 쌀 품종 첫 시험 재배 시작
윤파란
뉴스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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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44 | E-mail. blu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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