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부산 올해 일반택시 120대 감차…1대당 2천800만원에
부산시가 올해
일반택시 120대를 감차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택시감차위원회를 열고
일반택시 60대를 우선 감차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달 안에 일반택시 1대당
2천 800만원을 들여 매입할 예정이며,
시비와 재정지원금을 활용해
60대를 추가로 감차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500대의 택시를 감차했습니다.
◀END▶
일반택시 120대를 감차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최근 택시감차위원회를 열고
일반택시 60대를 우선 감차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달 안에 일반택시 1대당
2천 800만원을 들여 매입할 예정이며,
시비와 재정지원금을 활용해
60대를 추가로 감차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500대의 택시를 감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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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완
E-mail. soowan@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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