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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쉼이 되다' 제2회 섬의 날 행사 개막

◀ 앵 커 ▶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적한 섬으로 여행도 망설여지는 요즘인데요.

섬의 아픔다운 풍광을 온라인으로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도 모색하는
섬의 날 행사가 통영에서 개막했습니다.

서윤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 포 트▶
한려수도를 수놓은
통영의 크고 작은 570여 개의 섬.

아름다운 풍광 너머엔
근대어업의 시작에서 한국전쟁의 상흔까지.

섬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땅' 통영에서
제2회 섬의 날 행사가 개막했습니다.

기념식에선
지속가능한 섬발전 정책 추진을 위한
섬 지역 기초단체장협의회가 발족됐습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
"(섬의) 도로를 바꾸는 등의 일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섬에 살고 있는 주민분들의 생활, 교육, 복지 등 훨씬 더 실질적인 삶의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섬. 쉼이 되다'라는 주제가 녹아든
'온라인 섬 전시관'에서 전국 42개 섬의
풍광을 3차원 영상으로 체험합니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섬마다 최고라 뽐내는 특산품을 판매합니다.

[쇼 호스트]
"지금 드셔야 해요. 7월, 8월이 민어 제철인데.."

'섬 특산물 특별 기획전'도
온라인으로 만납니다.

[강석주 통영시장]
"섬 주민과 어민에게 도움을 주고자 전국 90개의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많이 사주세요."

국민들에겐 아름다운 섬과의 만남을,
섬 주민들에겐 판로 확대로 힘을 보탭니다.

코로나19 시대에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섬으로의 여행은
이 곳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 일원에서 오는 8일까지 이어집니다.

MBC NEWS 서윤식입니다.
◀끝▶
서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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