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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경제기획] 부산기업열전경제 기획

부산기업열전⑳ - 테크로스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을 소개하는
연속기획보도 '부산기업열전' 순서입니다.

조선기자재 업계의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선박평형수 처리'전문 회사인 테크로스는
올해 관련 법 발효와 독보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선박의 L균형을 맞추기 위해 채워지는
'선박평형수'.

이 물에 섞인 다양한 미생물은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돼 왔습니다.

선박평형수 살균 장치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이
부산에 본사를 둔 테크로스입니다.

테크로스는 특히 올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됩니다. 오는 9월 국제해사기구의
선박평형수 처리법이 발효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국제 항해용 선박은 의무적으로
선박평형수 처리 장치를 달아야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40조원에 이르는
어머어마한 시장입니다.

김성태 전무

테크로스의 수처리 방식은
'전기분해 기술'입니다.

필터나 자외선, 화학제품 등
다른 방식에 비해 강력한 살균력과
편리한 설치, 비용 절감 등을 자랑합니다.

테크로스 제품은
국제해사기구 기준보다 더 까다로운
미국 캘리포니아 법안까지 충족할 정도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테크로스는 지난 2015년 10월
충남 아산에서 부산 녹산산업단지로
본사와 공장을 확장이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천여 척의 선박을 수주해
자사 제품을 탑재했고
연 매출은 5년 사이 5배나 커져
천 억 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배범호
경제 / 금융 / 건설 / 국세청 / 부산상공회의소

"끝까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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