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해양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사 선정 협상 지연
부산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운영사 선정을 위한 협상이
당초 예정보다 지연되고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애초 추석 전에
우선협상대상자인 동원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컨소시엄과
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오는 30일까지
협상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사업자가 현재 운영하는
북항 신감만부두 인력을 신항으로 옮기는 문제와 관련해
노사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 등
정리할 사안이 남아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예정보다 지연되고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애초 추석 전에
우선협상대상자인 동원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컨소시엄과
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오는 30일까지
협상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사업자가 현재 운영하는
북항 신감만부두 인력을 신항으로 옮기는 문제와 관련해
노사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 등
정리할 사안이 남아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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