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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부산 확진환자 4명 중 1명 한 달 이상 장기입원

◀앵커▶


현재 입원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한달 이상 병원에 있는 경우가,
부산에선 4명 중 1명꼴입니다.

심지어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1번 환자는 아직도 퇴원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오기 때문인데,
환자마다 다른 면역력이 관건입니다.

이만흥 기잡니다.

◀리포트▶


현재 부산지역 의료기관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는 입원 환자는 30여 명입니다.

이 중 1/4인 9명이
한달 넘게 긴~ 병상생활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지난달 21일 확인 된
부산 최초 확진 환자와 두번째 확진 환자가,
아직도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한달이상 입원 중인 확진 환자만 9명.

여기에 10대와 20대 남성이
2명 포함 돼 있습니다.

여전히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안병선과장SYN▶
"퇴원 기준 충족 안돼..."

치료약이 없다보니,
대증 요법은 통증을 완화시키는 정도가
사실상 전부여서,

환자 스스로의 면역체계가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관건입니다.

◀안병선과장SYN▶
"완화시키는 치료...에이즈 치료제 등.."

부산시는 장기간 입원하는 확진환자가
급증 할 경우, 이들을 생활치료센터로 옮겨
치료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부산 71번째 확진환자가 사망하면서,
부산에선 사망자가 두명으로 늘었고,

반대로 30대 임산부를 포함한
2명의 확진환자가 퇴원 해
부산 완치자는 71명이 됐습니다.

mbc news 이만흥입니다.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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