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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해양

'어획물 중량 이견' 공동어시장 경매 지연...책임 공방

지난 주말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사상 초유의 경매지연 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해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어획물 중량을 두고
중도매인과 항운노조 간 의견 충돌이 빚어져 지난 26일 새벽 6시 진행될 경매가
3시간 뒤인 오전 9시로 연기됐습니다.

중도매인은 평소 10킬로그램 기준 상자에 얼음이나 수분 무게를 감안해
중량을 더 담아왔다고 주장했지만 ,항운노조는 킬로그램당 노임을 받기 때문에
중량을 넘기면 노임 손실이 발생한다며 일시 작업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김유나
부산경찰청 / 교통 / NGO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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