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밤사이 강풍 피해 신고 잇따라

밤사이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10) 10시 50분쯤,
금정구 구서동의 한 주택에서
옥상에 설치돼 있던 비닐하우스가
건물 아래로 추락하면서
인근에 있던 차량과 오토바이 등이
부서졌습니다.

비슷한 시간, 부산진구 부전동에서는
BRT 공사현장 울타리가 도로로 쓰러져
차량 통행이 차질을 빚는 등,

밤사이 6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END▶

현지호

부산경찰청 2진 / 해운대*남*수영*연제구 / 기장군

"모쪼록 부지런히 듣고 신중히 쓰겠습니다."

Tel. 051-760-1319 | E-mail. pop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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