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사회

12명 살린 양산소방서 김두은 구급대원 ′최다 세이버′


12명의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이

경남 최고 구급대원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양산소방서 물금119안전센터 소속

김두은 구급대원은, \′하트세이버\′ 등

12번의 인증 기록을 세워

경남 도내 최다 세이버가 됐습니다.



김 대원은 지난해 말 양산시에서

같은 날 심정지 환자 2명을 잇따라 구하는 등

10년간 12명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세이버\′는 환자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구급대원과 시민에게

수여하는 인증서입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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