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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89번 불법영업 단속 피한 노래주점, 결국 경찰에 덜미

심야 불법영업을 하며
89차례 신고를 당하고도
단속을 따돌렸던 노래주점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어젯밤(13)
부산진구 한 노래주점의
불법 영업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변을 봉쇄한 뒤 출입문을 강제 개방해
손님 26명과 종업원 등 27명을 검거했습니다.

이 업소는
불법영업으로 89차례 신고를 당했지만,
경찰이 출동하면 CCTV로 확인한 뒤
손님을 도주시키며 단속을 피해왔습니다.

경찰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종업원을 입건하고, 이용객들에 대해서도
처벌수위를 검토중입니다.
김유나
부산경찰청 / 교통 / 법조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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