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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부산 30년뒤 생산가능 인구 절반 감소

◀앵커▶


2천년 이후 부산의 인구 감소율이
전국 최악의 수준이라는 건 알려진 사실이지만,

앞으로 30년 뒤면 생산가능 인구마저
지금의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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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인구는 1995년 389만명을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2016년 350만명 선이 붕괴된 이후
올들어서는 347만명 선까지 떨어졌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는 4천600만명에서
2012년 5천만 명을 돌파했고
5천200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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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도시 중에서 부산의 인구 감소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박진경SYN▶
“감소 속도가 빠르다”




++++++CG2++++++++++++++++++++++++++
2천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산의 인구는 전라남도와 함께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을 나타냈습니다.

인천과 경기, 제주 등이 1% 안팎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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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부산의 사망자수는 3배 증가한데 비해
출생아수는 2/3 감소했습니다.

+++++++++++CG3+++++++++++++++++++++
특히 부산의 경우 학교와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는 청년층으로 인해,
30년 뒤 생산가능인구가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중
생산가능인구의 감소폭이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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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발연INT▶
법인세 인하 등 필요”




전문가들은 부산의 인구가 다시
350만 시대를 맞이 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효과없는 출산 정책 대신,
과감하고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mbc news 이만흥입니다.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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