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Covid-19) 사회

부산 하루 평균 47.2명.. 양산 넥센타이어 집단 감염

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3단계가
2주간 연장된 가운데,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 환자는 47.2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산 넥센타이어 공장에서 지금까지
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선 밤사이 기존 환자의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어제(4)
천540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신규 접종해
백신 1차 접종률은 76.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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