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롯데 청백전, 마차도*김민수 타격감 상승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즌 개막이 지연되면서
지난달 24일부터 4차례의 자체 청백전을
치른 결과 외국인 선수 딕슨 마차도가
6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가장 좋은 타격감을 자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내야수 신본기와 김동한도
5개씩 안타를 때려 냈고,
김민수는 2개의 홈런으로 장타력을 뽐냈습니다.

롯데는 시즌 개막 일정 변화에 맞춰
자체 청백전과 1,2군 교류전 등을
가질 예정입니다./////

민성빈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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