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부산교통공사, 채용 필기시험 두고 갈등 고조


부산교통공사의 대규모 채용 시험을 앞두고
시험을 미루자는 주장과 강행하자는 주장이
서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는 23일 예정된 부산교통공사
신입사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을 두고
응시자와 지역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일정을 기존대로 진행하는 한편
발열 증상이 있는 응시자를 위한
별도의 고사장을 마련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ND▶

현지호

부산경찰청 2진 / 해운대*남*수영*연제구 / 기장군

"모쪼록 부지런히 듣고 신중히 쓰겠습니다."

Tel. 051-760-1319 | E-mail. pop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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