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교육

전국시도교육감, "초중등 교원 연구비 균등 지급하라"


하윤수 부산교육감을 비롯한

전국의 시도교육감들이 교육부에

초중등 교원 연구비 균등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초중등 교원은 같은 직위임에도

근무지가 유·초등학교인지 중등학교인지에

따라, 교원연구비를 차등 지급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교원연구비를 처음 지급할 당시에는

초등과 중등의 예산 재원이 달랐지만,

지난해부터 교육비특별회계에서 지급해

차별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Tel. 051-760-1309
E-mail. blade@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