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시민 나눔장터가
내일(18)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열립니다.
시민들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가 참여해
의류와 가방 등 재활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교육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시민장터에는 만8천500명이 참여해
7천 200여점의 제품이 판매돼 재사용됐습니다.
'2023 시민 나눔장터' 내일 송상현광장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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