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R)
부산 청년 30%, "코로나 19로 쉽게 짜증 느껴"
부산시가 청년 3만 4천282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15%가
"자신의 삶에 무력감을 느낀다"고 답했고,
49%는 "사소한 일에 쉽게 짜증이 난다"고
답하는 등, 코로나 19로 인한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체의 30%가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술과 오락 등
유흥으로 해소한다고 답했습니다.
부산시는 설문에 참가한 청년 중
5천명을 추첨해,
스트레스 해소법을 주제로 구성된
\′청년 행복박스\′를 택배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마음건강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15%가
"자신의 삶에 무력감을 느낀다"고 답했고,
49%는 "사소한 일에 쉽게 짜증이 난다"고
답하는 등, 코로나 19로 인한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체의 30%가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술과 오락 등
유흥으로 해소한다고 답했습니다.
부산시는 설문에 참가한 청년 중
5천명을 추첨해,
스트레스 해소법을 주제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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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실
뉴스취재부장
"빠르고 정확한 뉴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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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29 | E-mail. belly@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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