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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동백통\′이
1년 만에 누적 매출액이 42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23만 명이 동백통 앱을 내려받았고
가맹점은 8천 여개로 늘었습니다.
동백통은 소상공인에게
가입비와 광고비,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는
\′3무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기본 캐시백 외에
5% 추가 혜택을 받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가맹점을 1만2천개로 늘리고
누적 매출액을 15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사회
부산 공공 배달앱 동백통 누적 매출액 42억 원
윤파란
뉴스편집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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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44 | E-mail. blu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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