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R)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에어부산, 지역에서 지켜야"

에어부산을 지역에서 지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에어부산은 부산시와 지역기업이 뜻을 모아
설립한 대표 항공사로,
항구적으로 부산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고 밝혔습니다.

또 동남권 신공항을 추진중인 상황에서
이번 기회에 지역기업이 다시 참여해
에어부산을 진정한 지역항공사로 전환해야
한다며, 부산시.상공계의 공동인수등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시민사회단체인
\′부산경남미래정책\′도 지난주 성명을 매고
"에어부산을 온전한 부산기업으로 만들어
일자리를 지키자"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ND▶

정은주

시사제작팀 / 심층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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