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산현대미술관 신임 관장 강승완 씨 내정
부산현대미술관 신임 관장에 강승완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내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개방형 부산현대미술관장 채용 임용 공고를 내
김성연 초대 관장 후임으로 강승완 씨를
내정했고, 임기는 2년이며, 5년 범위 안에서
연장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강 내정자는 홍익대 서양화과를 나와 같은 대학 대학원 미술사학과와 미국 보스턴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덕수궁미술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
내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개방형 부산현대미술관장 채용 임용 공고를 내
김성연 초대 관장 후임으로 강승완 씨를
내정했고, 임기는 2년이며, 5년 범위 안에서
연장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강 내정자는 홍익대 서양화과를 나와 같은 대학 대학원 미술사학과와 미국 보스턴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덕수궁미술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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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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