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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메가시티를 추진 중인
부산과 울산, 경남이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부울경 3개 시도는
시내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고
기·종점에 상용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수소버스 보급 확대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오는 2025년까지
저상 수소버스를 한 해 100대 이상 공동구매해
비용을 42억 원 가량 줄이고,
경남에서 출발해 부산, 울산에 도착하는
수소 시외버스 노선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사회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 업무협약 체결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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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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