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시민단체 아시아드CC 전 대표 ′권언유착′ 수사 촉구
시민단체들이, 아시아드CC 전 대표 A씨의
\′권-언 유착\′ 의혹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과 부산참여연대는
어제(21) 부산지검 동부지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A씨의 업무상 횡령 배임 혐의와
함께 언론계 일부 인사들과의 유착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A씨가 아시아드 CC 대표로 재임할 당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언론인이 포함된 지인들과 함께
요금을 내지 않고 골프를 쳐,
아시아드 CC에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END▶
\′권-언 유착\′ 의혹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과 부산참여연대는
어제(21) 부산지검 동부지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A씨의 업무상 횡령 배임 혐의와
함께 언론계 일부 인사들과의 유착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A씨가 아시아드 CC 대표로 재임할 당시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언론인이 포함된 지인들과 함께
요금을 내지 않고 골프를 쳐,
아시아드 CC에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END▶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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