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료화 유지 논란′ 백양터널 향후 운영방안 대시민 토론회

백양터널 운영권을 넘겨받은 부산시가
통행료를 지금보다 400원 낮추는 조건으로
유료화 유지를 추진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16일 대시민 토론회가 열립니다.

토론회는 부산시 건설행정과장이
백양터널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한 뒤,
시의원과 교수,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과
부산진구와 사상구 시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전망입니다.

 

김유나B

부산진 / 연제 / 금정 / 동래 / 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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