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료를 지금보다 400원 낮추는 조건으로
유료화 유지를 추진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16일 대시민 토론회가 열립니다.
토론회는 부산시 건설행정과장이
백양터널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한 뒤,
시의원과 교수,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과
부산진구와 사상구 시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전망입니다.
′유료화 유지 논란′ 백양터널 향후 운영방안 대시민 토론회
김유나B
Tel. 051-760-1111 | E-mail. una@busanmbc.co.kr
Tel. 051-760-1111
E-mail. una@busanmbc.co.kr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