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경제

내년 부산시 예산안 17조9천억원..′해수부 이전 지원′


◀ 앵 커 ▶


부산시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17조 9천여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맞춰
이전 직원 지원 예산이
대폭 반영됐단 점입니다.

류제민 기잡니다.


◀ 리포트 ▶


내년도 부산시 예산안은 
17조 9천330억 원입니다.

올해 본 예산보다 7.5% 늘었습니다.

부산형 돌봄 체계 구축과 아동 친화 도시,
공공의료체계 구축에, 8조 6천31억 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돼,

내년 시정 방향은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에 
방점이 찍힐 전망입니다.

[박형준 / 부산시장]
"내년도 예산은 민선 8기의 두 가지 핵심 목표인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허브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6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 특히 눈에 띄는 건
해양수산부 이전에 따른 지원입니다.

직원의 80%, 가족은 25%가 
부산으로 터전을 옮길 것으로 예상되는데,

부산시가 아파트 100호를 임차해
이전 직원들에게 제공하는데 311억 원,

이주 정착금 등 각종 현금성 지원은 
65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부산시가 4년간 해수부 이전 직원들에게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전체 지원비 771억 원의
절반가량이, 내년에 사용되는 겁니다.

[박형준 / 부산시장]
"해양수산부 이전에 따른 관사 지원과 이주정착금 등 파격적인 주거 지원으로 소속 직원의 장기 정착을 유도하여 인구 순유입 효과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최근 29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사직야구장 재건축도 91억 원이 반영돼
내년 5월부터 설계가 시작됩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AI 미래교육 추진 등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3.6% 늘어난
5조 5천31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두 예산안은 다음 주부터 
부산시의회 심의를 받게 됩니다.

MBC뉴스 류제민입니다.

◀ 끝 ▶​

 

 

류제민

부산시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111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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